1
부산메디클럽

대연동 못골시장 확 달라진다

남구, 14억 들여 현대화사업 추진

  • 국제신문
  • 김미희 기자
  •  |  입력 : 2012-09-13 20:33:47
  •  |  본지 7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지상 3층 주차장·고객쉼터 조성

"아주 오래된 연못이 있는 골짜기('못골')의 시장이 새 시대 분위기에 맞게 탈바꿈한다."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부산 남구 대연동 못골시장에 주차장을 포함한 고객편의시설이 확충된다. 이는 골목에 자리 잡은 몰곳시장의 특성상 주차 공간이 부족해 고객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남구는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못골시장에 주차장을 포함한 고객편의시설을 건립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 뒤 올해 말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한다.

구는 사업비 14억여 원을 투입해 대연동 1419번지 일대(면적 1978㎡) 못골시장 안에 지상 3층 규모의 주차장(주차면수 50면)과 고객쉼터 등을 만들 계획이다. 공사는 이르면 내년 초 착공된다.
1965년 만들어진 못골시장은 남구청과 병원, 은행 등이 인근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최근에는 하루 800여 명의 사람들이 못골시장을 다녀간다. 현재 채소, 식품,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을 갖춘 소규모 상점 147곳이 밀집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좁은 이면도로를 사이에 두고 상가들이 모여있는 탓에 고객들이 자가용을 타고 시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더욱이 주차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 이곳을 찾는 고객들은 항상 불편을 겪어왔다.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금 법원에선
한승헌 변호사 재심서 42년 만에 무죄
6월항쟁 30년…일상의 민주주의로
부마항쟁기념재단을 부산에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시한폭탄 같은 가계 빚 증가 폭
환경보호는 지구를 위한 세계의 의무
뉴스 분석 [전체보기]
경제·안보 위기관리…실무형 전진배치
윤석열발 인적 쇄신…검찰 조직 개혁 시동
뉴스&이슈 [전체보기]
수난당하는 부산 소녀상, 합법화 목소리 높다
영장전담판사 구속여부 새벽까지 고심…유·무죄와는 무관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여성생활체육대회 내일 사직서 개막 外
윤5월 삼사 순례 안성 답사 外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뉴 웨이브와 뉴 에이지: 제3의 물결
컨트리 앤 웨스턴 : 시골 노래
사건 텔링 [전체보기]
선생님이 더 때릴까봐…맞고도 입 닫은 아이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강엔 녹조·바다엔 적조…수중생물 생명 위협
재개발 대신 재생…원주민 보호 대책도 세워야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개인 도전이 사회 도움된다면 얼마나 멋질까
골목에서 스마트폰으로…바람직한 놀이문화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부산시민공원 24시간 개방 딜레마
쓰레기 넘치는데 버릴 곳 없는 남포동
이슈 추적 [전체보기]
새정부 원전정책 흔드나, 흔들리나
부산교통공사 '입맛대로 통계', 도시철도 구조조정 명분 쌓나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바다는 무대, 백사장은 객석
학생중창대회
현장&이슈 [전체보기]
항쟁현장서 열린 부산기념식, 여야 지역 국회의원 대거 불참
'청렴 워크숍' 연 서병수 시장, 방지 대책보다 "일벌백계" 천명
현장과 사람 [전체보기]
"병든 동물 안락사 막자" 마지막까지 치료
800ℓ 줍고나니 명함 뿌리는 오토바이에 허탈
현장추적 [전체보기]
"14년 쉬지않고 일했는데 1년차 대우"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