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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간 후배 갈취에다 대포통장까지…

보이스피싱 조직에 판매하기도

  • 국제신문
  •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  입력 : 2012-05-07 23:45:55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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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경찰서는 도망친 후배들을 서울까지 쫓아가 가혹행위를 하고 금품을 뺏는 것도 모자라 대포통장을 만들게 해 보이스피싱 조직에 판매한 혐의(특수강도)로 김모(22)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지난해 8월 서울로 도망간 황모(21) 씨 등 4명을 경기도 화성의 비닐하우스로 데려가 가혹행위를 하고 금반지 등 500만 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황 씨 등의 명의로 대포통장 5매를 만든 뒤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 개당 10만 원씩 받고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 황 씨는 공장에서 일을 해 모은 2000만 원 중 일부를 김 씨에게 빼앗기자 이를 피해 서울로 도망간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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