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프로축구 승부조작 수사 광주FC 등 확대

대전소속 선수 셋 추가구속

창원지검, 20여명 소환 방침

  • 국제신문
  •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  |  입력 : 2011-05-29 21:31:16
  •  |  본지 8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전 시티즌 선수 3명(왼쪽 두 번째~네 번째)이 29일 오후 창원지법에서 영장실질 심사를 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승부조작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대전 시티즌에 이어 광주 FC 등 축구계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검찰은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대전 시티즌 소속 선수 4명을 구속함에 따라 광주 FC 등 다른 구단 선수에게도 돈이 전달됐는지 여부를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창원지검 특수부는 29일 돈을 받고 자신이 뛴 경기에 승부조작을 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신준배(26), 양정민(25), 김바우(27) 씨 등 대전시티즌 현역선수 3명을 구속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구속된 사람은 선수 5명과 브로커 2명 등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대전 시티즌 선수들에 대한 수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됨에 따라 검찰의 수사는 광주 FC 등 다른 구단 선수로 옮겨갈 전망이다. 검찰은 광주 FC 골키퍼 성모(31) 씨가 브로커로부터 승부조작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만큼 이 돈이 다른 선수에게로 전달됐는지 확인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검찰은 승부조작 연루사실이 확인된 선수들이 3, 4개 구단 선수 20여 명과 휴대전화로 자주 통화한 사실을 파악하고 이 가운데 연루 가능성이 높은 선수를 소환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낡은 규제 풀어야 부산이 산다
도시가스 설치비 낮아진 이유
걷고 싶은 길
김해 장유 대청계곡 누리길
교단일기 [전체보기]
선생노릇의 무게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데이트 폭력 관련법 처리 서둘러야
부산 소방관 건강 적신호 심각하다
뉴스 분석 [전체보기]
미국발 악재 쓰나미에 코스피 2000선도 위태
두 달짜리 알바? 언 발 오줌누기식 고용한파 대책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국회 선거구 획정위원 9명 확정
평화, 이용주 당원자격 3개월 정지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메디아와 미디어
이아손과 손오공:전혀 다른 이야기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지역과 민족, 소외된 자를 대변한 ‘저항 문학인’
군법 어겨가며 부산에 헌신…전장의 휴머니스트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이웃 선행·미덕도 신문에 실릴 가치 있단다
질병 일으키고 치료 도움주고…‘두 얼굴’ 기생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이우환 조각 또 낙서…접근 막자니 작품의도 훼손 ‘딜레마’
“흉측스럽다” “공모로 선정”
이슈 분석 [전체보기]
부산시장 진흙탕 선거전…정책 소용없다? 벌써 네거티브 난타전
이슈 추적 [전체보기]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 가덕신공항 동의한 적 없다
지역 경제수장에게 듣는다 [전체보기]
정기현 사천상의 회장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손짓하는 귀족 나무
은행나무길 청춘들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