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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으로 완성차 생산중단 야기…유성기업 아산공장 공권력 투입

경찰, 노조원 300여명 연행

  • 국제신문
  • 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
  •  |  입력 : 2011-05-24 21:57:10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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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업체의 생산라인 가동중단 사태를 몰고 온 유성기업 노조의 파업이 전격적인 공권력 투입으로 일단락됐다.

경찰은 24일 오후 4시를 기해 노조원 500여 명이 일주일째 공장을 점거하며 파업을 벌이고 있는 유성기업 아산공장에 31개 중대 2500여 명의 경찰력을 투입해 노조원 500여 명을 연행했다.

경찰은 오후 4시30분부터 차례대로 정문과 후문 사수대원에 대한 연행을 시도해 공장 진입 2시간여 만인 오후 6시께 모든 작전을 종료했다.

유성기업이 공권력 투입으로 정상화 과정을 밟으면서 일부 공장에서 생산을 중단한 현대기아차는 이르면 오는 29일부터 자동차 생산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유성기업의 생산설비 등에 훼손이 없어 내일부터 공장이 가동된다고 전제한다면 이르면 일요일부터 중단된 차종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유성기업의 파업사태로 현대기아차는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980여 대의 생산 차질과 함께 200억 원이 넘는 피해를 입었다. 현대차는 울산 4공장 포터와 스타렉스 316대의 생산 차질과 함께 56억 원의 피해를 입었고, 기아차는 카니발 670여 대를 제때 생산하지 못하면서 160여억 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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