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갈맷길, 동해안 大트레일로 잇는다

[창간 63주년 특집] 고성 통일전망대 ~부산, 본지 650㎞ 대장정 시작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해를 연다. East Sea! 그래 우리의 동해다. 아시아 대륙의 동북부에 위치한 태평양의 연해, 그 장쾌한 바다와 국토를 한발 두발 밟아 내려오는 거다.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부산까지 장장 650㎞. 천 리 길인들 못 갈쏘냐? 사랑하는데!

국제신문 창간 63주년 특별기획이다. 이름 붙여 '동해 대 트레일(trail)'. 본지와 (사)걷고싶은부산이 함께 깃발(공동기획)을 들고 도보탐사팀을 꾸렸다. 전국의 무쇠다리 도보꾼, 동해안 각 시도의 걷기단체·모임들이 함께 길눈 또는 동행이 되어주기로 했다.

목표는 동해의 보석 해안길을 모두 꿰어 도보길(trail)을 여는 것. 가능할 것인가. "물론 가능하다. 7번 국도와 해변도로를 이용하면 90% 이상 길이 연결된다. 각 지자체들이 이미 좋은 길을 많이 만들었다." 지난달 중순 1차 탐사를 함께 벌인 (사)걷고싶은부산 박재정 상임이사의 말이다.

동해 트레일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녹색관광 프로젝트다.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보다 더 담대하고 역동적인 국토 종단 프로그램이다. 수많은 포구와 갯마을, 망망대해, 유무형의 문화유산과 수로부인, 처용, 정철, 박제상, 신라 화랑 등 역사 인물들이 줄줄이 길에 불려 나올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동해 트레일' 즉 동해안 걷기를 녹색관광자원으로 주목하고 실행 방안을 마련 중이다.

부산은 동해 트레일의 기·종점이다. 부산 갈맷길(해안길)의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세상이 달라졌다, 코로나가 앞당긴 ‘뉴 노멀’
  2. 2“기본소득, 우리도 주고 싶지만…” 재정 빈약 지자체 속앓이
  3. 3건설 규제 완화해 민간투자 유도…난개발·특혜 우려는 부담
  4. 4월소득 712만 원 이하 4인 가구에 100만 원 준다
  5. 5초중고 ‘온라인 개학’ 가닥…부산교육청, 태블릿PC·인터넷 무선 단말기 대여
  6. 6오늘의 운세- 2020년 3월 31일(음 3월 8일)
  7. 7‘어르신들 전유물’은 옛말…아이돌 못지않은 트로트 광풍
  8. 8무당층으로 돌아선 부산 20대…여당 후보들 “미워도 다시한번”
  9. 9지자체 중복 지급 허용…부산경남 196만가구 혜택 받을 듯
  10. 10국내 증시 반등 국면?…전문가 “안심하기는 일러”
  1. 1문재인 대통령 “소득 하위 70%, 4인가구 기준 100만 원 긴급재난지원금”
  2. 2 문재인 대통령 “ 긴급재난지원금, 소득하위 70%·4인 가구 100만 원”
  3. 3文 대통령 “4인 이상 가구 100만 원 … 고통과 노력 보상받을 자격 있어”(종합)
  4. 4북한 ‘초대형 방사포’ 발사하자, 미 해군 정찰기 남한 비행해
  5. 5더불어민주당 “추경 편성에 박차 가해야”
  6. 6‘인당 1억 지원, UN본부 판문점 이전’ 등 공약에 대해 물었습니다
  7. 7부산 북구, 관내 청소년에게 ‘한가득 희망박스’ 지원
  8. 8김해시 “해외 유입자 역감염 방어에 행정력 총동원”
  9. 9안철수 “여야 비례위장정당 심판해달라…균형자 역할 정당 필요”
  10. 10 권영진 대구 시장 피로누적으로 자택요양중
  1. 1부산공동어시장 공영화 추진 또 ‘멈칫’
  2. 2해양대 ‘해양 인공지능 융합전공’ 개설
  3. 3부산~후쿠오카 퀸비틀 취항 9월 이후로 연기
  4. 4금융·증시 동향
  5. 5주가지수- 2020년 3월 30일
  6. 6해수부, 안전한 조업활동 지킴이 ‘어선안전정책과’ 출범
  7. 7KIOST, 주름개선 바이오메디컬 소재 개발
  8. 8
  9. 9
  10. 10
  1. 1당정청 소득하위 70% 가구에 100만원...文대통령 결정만 남았다
  2. 2교육부, ‘초중고 온라인 개학 ·고 3만 등교 · 개학 연기’ 등 다각도 검토 …내일 발표
  3. 3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아이돌봄쿠폰 등과 중복수급 가능 ”
  4. 4부산시, 113·114번 확진자 동선 공개…두 환자 모두 해외입국자
  5. 5 대구시 긴급생계지원사업 오늘 공고 … 4인 가구 80만 원
  6. 6해운대구, 재난기본소득 1인당 5만 원 긴급 지원
  7. 7오늘(30일) 부산 날씨 맑음, 모레 비 소식
  8. 8거창군 코로나19 종합 대책 전 군민·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9. 9부산서구, 재난기본소득지원금 전 구민 5만원 지급
  10. 10부산 시청 민원실에 신나통 들고 찾아온 남성, 경찰과 대치 끝에 검거
  1. 16월로 연기된 부산 세계탁구대회 개막 또 연기
  2. 2 옛법택견 이제 링 위에서 증명한다
  3. 3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3월→6월→연말 추가연기
  4. 4“다저스, ML 시즌 취소 시 가장 큰 타격”
  5. 52군에 혼쭐난 거인 선발…따끔한 예방주사
  6. 6K리그 ‘일정 축소’는 합의, 개막시점은 미정
  7. 7코비 고별경기 수건, 경매서 4000만 원 낙찰
  8. 8
  9. 9
  10. 10
코로나19 ‘뉴노멀’ 시대
일터의 변신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베체트병 황아림 씨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20하프마라톤대회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