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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학별 주요 입학전형> 신라대학교

입학사정관제 3개분야서 102명 모집

전체 정원 66% 1627명 수시서 뽑아

복수지원 3회까지… 인문계고도 가능

간호·사범대 등 수능 최저기준 반영

해외자매대 학점이수 프로그램 확대

  • 국제신문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10-08-24 20:15:42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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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제 전형과 복수지원을 확대하고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사진은 신라대 전경. 신라대 제공
신라대는 오는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2011학년도 모집인원은 2456명으로 이중 1627명(66%)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2011학년도 수시모집 주요특징은 크게 입학사정관제 전형 및 복수지원 확대, 면접대상자 배수별 선발, 최저학력기준적용, 학과명칭 변경, 국제화 프로그램 다양화로 나눌 수 있다.

입학사정관제는 '글로벌리더 전형'(20명), '교사추천자 전형'(22명), '자기추천자 전형(60명)'으로 전년도보다 52명 늘어난 102명을 모집한다. 전형별 특징을 살펴보면 글로벌리더 전형은 전년도와 달리 지원 자격이 어학우수자에서 학생부 교과등급 평균이 3등급 이내인 자로 변경됐다. 자기추천자 전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특정한 분야에 재능과 자질이 있어 자기 자신을 추천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신설된 교사추천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등급 평균이 4등급 이내인 인문계 고교 학생이 교사 추천을 받으면 된다.

입학사정관제의 전형 방법은 1단계의 경우 학생부 40%+서류심사 60%이며, 2단계는 학생부 20%+서류심사 30%+심층면접 50%다. 학생부 평가는 인문고·전문고 전형과 동일하게 국민공통과정(1학년) 4과목, 선택중심과정(2~3학년 1학기) 4과목을 점수화한다. 서류심사의 평가항목은 출결사항 수상경력 외국어능력 임원활동 봉사활동 체험활동 등의 학생부 비교과와 자기소개서의 지원동기나 학업계획, 외국어 및 문화체험, 성장환경, 봉사활동, 독서활동 등을 반영한다. 심층면접은 1단계에서 평가한 서류심사의 학생부 비교과와 자기소개서 영역을 재검증하고 집단면접을 통해 기초역량(성실성 책임감 창의성 도전정신), 학문역량(문제해결력 논리적사고 전공적합도 목표의식), 사회적역량(글로벌마인드 의사소통 대인관계 봉사정신)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지난해 전문계고 학생에게 가능했던 복수지원은 인문계고 학생에게도 적용되도록 변경됐다. 인문계고 출신 학생은 인문고 전형과 입학사정관 전형(글로벌리더 전형, 교사추천자 전형, 자기추천자 전형 중 택 1) 중 최대 2회 복수지원이 가능하고, 전문계고 출신 학생은 전문고 전형, 입학사정관 전형(글로벌리더 전형, 자기추천자 전형 중 택 1) 중 최대 3회 복수지원할 수 있다. 교차지원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전 모집단위에서 가능하다. 면접을 실시하는 전형으로는 인문고 전형, 특기자(일반학과) 전형, 입학사정관 전형(글로벌리더 전형, 교사추천자 전형, 자기추천자 전형),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등이 있다.

매년 경쟁력이 높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사범대학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반영한다. 인문고 전형, 전문고 전형,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 응시자가 이들 학과에 지원할 경우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이 4등급 이내여야 최종 합격한다. 농어촌학생 전형은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을 5등급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지원자는 전체 모집단위에서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이 8등급 이내여만 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유일하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글로벌리더전형은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이 2등급 이내로 최저학력 기준이 가장 높다.

   
학과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과명칭이 변경됐다. 중국학과는 중국어중국학과로, 컴퓨터공학부(컴퓨터공학전공, 모바일소프트웨어공학전공)는 학부를 학과로 변경하면서 컴퓨터공학과로 바뀌었다.
지난해 한국화 서양화 조소 등 세 개 전공으로 분할 모집했던 미술학과는 모집인원을 미술학과로만 통합하는 것으로 변경했으나 원서접수 때 지원자가 세 개 전공 중 하나를 희망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신라대는 올해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에 선정돼 연간 30억 원씩 4년간 120억 원을 지원받게 되면서 국제화 프로그램도 다양해졌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국제화 프로그램은 본교에서 2년, 해외자매대학에서 2년 이수하는 2+2복수학위제, 본교에서 3년, 해외자매대학에서 1년 이수하는 3+1제도(학점인정 교환프로그램), 본교에서 1학기, 해외자매대학에서 7학기 이수하는 7+1제도(어학연수프로그램) 등이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 교과필수 지정, 국내외 사회봉사 필수 지정(2학점) 등 국제화 프로그램이 추가로 신설된다.

도움말 = 이중숙 신라대 입학관리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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