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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 SBS 교양.오락 프로그램 부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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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00-07-26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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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한밤의 TV연예」를 확대 편성하고 「뮤직엔터」등 3개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교양 오락 프로그램을 부분 조정한다.

SBS의 효자프로 「한밤의 TV연예」는 오는 8월 9일부터 주 2회 방송된다. 수요일 밤 10시55분 방송되던 「김혜수의 플러스 유」가 폐지되고 대신「한밤의 TV연예」가 이 시간대까지 차지하게 된 것. 진행도 기존 MC 유정현 정지영에 이승연을 보강시켜 3인체제로 바꾸며 기획코너를 보강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연예 와이드 프로그램으로 새단장하 게 된다.

토요일 저녁 방송되던 「서세원의 좋은 세상 만들기」는 8월1일부터 화요일 오후 7시15분으로 옮긴다. 인기 코너 「고향에서 온 편지」를 중심으로중장년층을 비롯한 온가족이 함께 시청할수 있는 정감어린 가족프로그램으로 꾸밀 예정. 진행자도 서세원 김지영에서 새 인물로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되는 프로그램은 「뮤직 엔터」(수 오후 7시15분) 「이홍렬의 TV대발견」(토 오후 6시50분) 「세상 따라잡기」(토 일 오후 8시30분)등 3개.

26일 첫방송하는 「뮤직엔터」는 뮤직비디오를 소재로 한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며 「이홍렬의 TV대발견」은 오락과 정보를 결합시킨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 「이홍렬의…」은 변화무쌍한 세태속에서 벌어지는 세계각지의 희한한 일과 색다른 시도를 VTR를 통해 함께 본 다음 스튜디오에서 그 모습을 재현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방송은 29일.
주말 저녁 8시뉴스와 주말드라마 사이에 편성되는 「세상 따라잡기」는한주동안 일어난 각 뉴스를 분야별로 집중 취재해 세태 풍자 형식으로 뒤집어 본다. 진행자는 아직 미정이며 8월5일부터 방송된다.

/ 손정인기자jiso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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