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엑스포·산학협력이 부산 미래동력의 핵심 키"

2022 부산시민 대토론회…市·본사·KNN 이틀간 개최

2030 부산엑스포 유치전, 現 판세·성공전략 논의 등 세션별 온라인 참여 열기

  • 유정환 defiant@kookje.co.kr, 김준용 기자
  •  |   입력 : 2022-10-06 20:22:42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사진설명 : 6일 KNN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부산시민대토론회’에 참석한 KNN 이오상 대표이사(왼쪽부터), 김경수 부산연구원 해양 관광연구실 실장, 황기식 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강철호 부산시의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특별위원회 위원장, 오성근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위원장, 김이태 부산대 관광컨벤션학과 교수, 국제신문 배재한 사장이 부산의 희망찬 내일을 소망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원준 기자 windstorm@kookje.co.kr)


“2030부산월드엑스포 성공의 열쇠는 부산시민과 전국민의 결집된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6일 부산시 국제신문 KNN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2 부산시민 대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총의를 논한 세션1에서 ‘대한민국, 부산 새로운 미래를 보다. 대한민국 2030부산세계박람회’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서기도 했다. 행사를 주최한 배재한 국제신문 사장은 “부산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 대토론회의 장이 마련됐다. 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이틀 동안 진행되는 토론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NN 방송국에서 7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는 부산의 현안인 ▷2030부산엑스포 유치 ▷부산형 산학협력 발전방안(이상 6일) ▷탄소중립 그린도시 부산 ▷학령인구 감소대책(이상 7일) 등 4개 주제를 두고 발제와 토론이 이어진다.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총의를 주제로 한 세션1에서는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노력, 현재 세계 각국의 경쟁구도, 우리나라가 경쟁에서 앞설 수 있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패널로 참석한 황기식 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 교수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비해 부산이 열세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경제 위기 등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빚어진 결과”라며 “이러한 상황이 해소될 내년에는 엑스포에서 각국이 제시한 주제를 기반으로 선호도가 갈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수 부산연구원 해양관광연구실장은 “2030부산엑스포가 부산 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며 “엑스포가 유치되면 원도심 개발과 철도지하화 등을 함께 묶어 도시를 어떻게 품격있게 변화시킬지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형 산학협력 발전방안을 다룬 제2세션에서는 지자체가 나서 적극적으로 기업과 대학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부산테크노파크 원광해 지산학협력단장은 “부산의 대학과 기업을 기술과 인재의 관점에서 연계하고 지자체의 책임성을 강조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시민 대토론회는 시민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http://busan-conf.org)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션마다 수백 건의 질의가 쏟아지는 등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형 급행철도(BuTX) 2조대 필요…국비 확보 관건
  2. 2아파트 거래절벽 심화에…수천만 원 포기 ‘마이너스피’ 속출
  3. 3‘센텀 금싸라기’ 신세계 땅, 내년엔 개발방안 나오나
  4. 4산업은행 부산사옥 논의 착수…내년 초 이전기관 지정
  5. 5무적함대도 못 뚫었다…다 막은 ‘야신’
  6. 6부산 ‘나홀로족’ 고령화…70대 비중 ‘전국 최고’
  7. 7근교산&그너머 <1309> 경남 하동 옥산~천왕봉
  8. 8늘어난 ‘보복 음주’…폭행 피해 구급대원 6년 내 최고
  9. 9리스트가 환생한 듯…임윤찬의 건반, 통영을 홀렸다
  10. 10“10년 연속 우수법관 뽑힌 비결? 판결할 때 짜증 안 내요”
  1. 1세 과시한 친윤…공부모임 ‘국민공감’ 의원 71명 참석
  2. 2비명계 “이재명 100일, 방탄 빼고 뭐 했나”
  3. 3도 넘은 北 '이태원' 흔들기...미사일에 악성코드 보고서까지
  4. 4한 총리, "오늘 철강·석유화학 업무개시명령 발동"
  5. 5민주, 이상민 해임안 처리 예고
  6. 6부산시의회 ‘5분 자유발언’ 인기폭발…생중계 소식에 의원 절반이 신청
  7. 7野 이상민 문책 결정...與 "정치쇼" 비판에도 강행, 파행 불가피
  8. 8대표팀 오늘 귀국...윤 대통령 내일 만찬 때 16강 쾌거 치하
  9. 9한동훈 차출설로 들끓는 여당, 본인은 "장관직에 최선"
  10. 10한 총리 "마스크 해제 내년 1월 말쯤?"...대전 충남 1월1일 공언
  1. 1아파트 거래절벽 심화에…수천만 원 포기 ‘마이너스피’ 속출
  2. 2‘센텀 금싸라기’ 신세계 땅, 내년엔 개발방안 나오나
  3. 3산업은행 부산사옥 논의 착수…내년 초 이전기관 지정
  4. 4부산 ‘나홀로족’ 고령화…70대 비중 ‘전국 최고’
  5. 5경기침체 우려에 국제유가 1년 만에 최저…배럴당 72달러
  6. 6위메이드 위믹스 8일 상폐 3800억원 증발, 투자자 피해 불가피
  7. 7"달걀 한 판 7000원 되면 수입"...AI 확산에 오리고기 달걀 값 ↑
  8. 8아파트 재건축 쉬워진다… 안전진단 점수 45점 이하면 가능
  9. 9주가지수- 2022년 12월 7일
  10. 10정부, 철강·석유화학 '업무개시명령' 즉각 집행 돌입
  1. 1부산형 급행철도(BuTX) 2조대 필요…국비 확보 관건
  2. 2늘어난 ‘보복 음주’…폭행 피해 구급대원 6년 내 최고
  3. 3“10년 연속 우수법관 뽑힌 비결? 판결할 때 짜증 안 내요”
  4. 4실내마스크 의무 이르면 1월 해제
  5. 5첫 겨울 불꽃축제…부산시 안전대책 마련 분주
  6. 6“고향 김해에 내 분신같은 작품 보금자리 찾아 안심”
  7. 7직원 실수로 판매한 ‘10% 이자’ 적금, 취소할 수 있을까?
  8. 8연 365회 넘게 병원쇼핑 2550명…과잉진료 탓에 축나는 건보 곳간
  9. 9부산 울산 경남 평년보다 덜 춥다...경남 내륙 일교차는 15도
  10. 10맞춤 돌봄으로 양육부담 줄이고, 치매관리로 100세까지 행복하게
  1. 1무적함대도 못 뚫었다…다 막은 ‘야신’
  2. 2거를 경기 없다…8강 10일 킥오프
  3. 3축협 저격? 손흥민 트레이너 폭로 파장
  4. 4프랑스 또 부상 악재…음바페 훈련 불참
  5. 5호날두 대신 나와 3골…다 뚫은 ‘하무스’
  6. 6손흥민 “앞만 보고 달리는 팀 되겠다”
  7. 7[월드컵 레전드 정종수의 눈] “이강인 재발견 이번 대회 최고 수확”
  8. 8계약기간 이견…벤투, 한국과 4년 동행 마무리
  9. 9세계 최강에 겁없이 맞선 한국…아쉽지만 후회 없이 뛰었다
  10. 10승부차기 3명 실축에…일본, 또다시 8강 문턱서 눈물
우리은행
한국마사회
엑스포…도시·삶의 질UP
도시재생 북항 닮은꼴…첨단 경전철 등 깔려 국제도시 도약
부산 이끌 연구개발 중심 기업
복지용구 플랫폼 선도업체…8조 재가서비스 시장도 노린다
  • 신춘문예공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