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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이마트 ‘델리’ 상품, 한끼 식사로 인기

샌드위치·샐러드·김밥 등 메뉴, 작년대비 1~7월 매출 25% 증가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2-08-04 19:50:28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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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성비를 자랑하는 대형마트의 델리 상품 매출이 늘고 있다.
이마트 매장에서 직원이 델리코너의 간편식 메뉴 제품을 진열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올해 1~7월 샌드위치 샐러드 김밥 등 4000~5000원대의 간편식사류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4일 나타났다. 지난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식이 어려워지면서 이마트 내 초밥과 안주 등 저녁·야식 메뉴 수요가 많았다면, 올해는 외식 물가 상승에 따라 저렴한 간편식사류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것이다.

점심시간대 고객은 특히 눈에 띄게 증가했다. 올해 들어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이마트 키친델리 상품을 구매한 고객수는 지난해 대비 20% 늘었고 매출도 30% 증가했다. 이마트 측은 “이마트 샌드위치와 샐러드는 4000~5000원대 가격임에도 풍성한 재료를 사용해 한끼 식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지난해 모든 샌드위치와 샐러드 상품을 리뉴얼해 품질을 끌어올렸고, 올해 치폴레 치킨 샌드위치, 카프레제 샌드위치 등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신상품도 출시했다. 올해 샌드위치는 30%, 샐러드는 95% 매출이 뛰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출시한 ‘델리박스’는 5980원으로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모두 먹을 수 있어 수요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출시 후 현재까지 4개월간 6만여 개가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개당 1080원의 삼각김밥은 올해 매출이 48% 늘었고,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는 비빔밥·파스타 등 간편요리(30%), 김밥·롤(26%) 매출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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