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두산중 실사작업 완료…정상화 방안 내달 마련

기대감에 주가 14% 급등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0-05-27 22:11:58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두산중공업에 대한 채권단 실사가 끝나고 다음 달 경영 정상화 방안이 나온다는 소식에 두산그룹 관련주가 급등했다.

27일 두산중 주가는 전날보다 14.29%(570원) 오른 4560원을 기록했다. 장 초반 4770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종일 강세를 유지하며 상승 마감했다.

이날 업계에서는 두산중과 두산그룹에 대한 채권단의 실사작업이 완료돼 분석작업을 진행 중이며 다음 달 경영정상화 방안을 발표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정상화 방안은 실사 내용과 두산그룹이 제출하는 두산중 재무구조 개선계획(자구안)을 토대로 확정된다.

두산그룹은 3조 원 이상 규모의 자구안을 약속하고 자산 매각 등을 추진 중이나 매각 대상과 시기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조 원 규모를 약속한 두산그룹은 두산솔루스 전량 매각을 추진 중이며 두산퓨어셀 투산타워 등의 매각도 검토하고 있다.

두산중은 지금까지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으로부터 2조4000억 원을 지원받았다.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차입금은 4조2000억 원 규모로, 두산그룹은 매각 등을 통해 부족한 차입금을 메워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두산그룹 관련주는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스쿨존 이제 車 못댑니다…골목 주차대란은 ‘어쩌나’
  2. 2근교산&그너머 <1238> 함양 지리산 한신계곡
  3. 3불러도 응답 없는 서구청장…구의회 출석요구 상습 거부
  4. 4정부 ‘집값 고점’ 재차 경고에도…“부산 상승세 이어갈 듯”
  5. 5전기차 쓰고 남은 전기 되팔 수 있다…정관發 기술 혁신
  6. 6‘부산 엑소더스’ 경남행 289% 급증
  7. 7팬심 커밍아웃 부울경 의원들, 윤석열·최재형 띄우기 본격화
  8. 8폭염에도 꽃밭 사진은 포기 못 하지
  9. 9부산 코로나 소폭 감소, 산발적 신규 감염 여전
  10. 10“후드티 입은 K-좀비들의 습격…색다른 공포”
  1. 1팬심 커밍아웃 부울경 의원들, 윤석열·최재형 띄우기 본격화
  2. 2여당 대선 경선, 부산 표심은 박재호·전재수에 달렸다?
  3. 3재정분권 7 대 3 무산…지방소비세율 인상폭 4.3%P로 후퇴
  4. 4박형준 시장, 야권 대권주자에 연일 ‘부산 세일즈’
  5. 5박병석 의장 “부산엑스포 국회도 적극 돕겠다”
  6. 6청와대 “남북통신선 복원, 평화 출발점”…야당 “북한 치트키 쓰려는 문 정권 잔꾀”
  7. 7최대 5배 배상 ‘언론중재법’ 여당 강행…야당 “집권 말 언론에 재갈”
  8. 8이낙연 “날치기? 할 말인가” 이재명 “사면 왜 말 바꾸나”
  9. 9울산시 전국 최초 정보취약계층 정보 접근성 향상조례(안) 입법
  10. 10윤석열 부산일정 키워드 #지역현안 #민주화성지 #민생
  1. 1정부 ‘집값 고점’ 재차 경고에도…“부산 상승세 이어갈 듯”
  2. 2전기차 쓰고 남은 전기 되팔 수 있다…정관發 기술 혁신
  3. 3‘부산 엑소더스’ 경남행 289% 급증
  4. 465회 연금 복권 1등 당첨번호 '4조 7 3 2 3 7 5'
  5. 5[카드뉴스]손정의가 '픽한' 기업들
  6. 6SKT, 창원 국가산단에 5G·AI 기반 스마트공장 개소
  7. 7‘SPC삼립 카페스노우’ 신상 디저트 출시
  8. 8부산은행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9. 9폭염에 시金치…작년보다 가격 76% ↑
  10. 10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국내 최초 순수 전기추진 차도선 개발 착수
  1. 1스쿨존 이제 車 못댑니다…골목 주차대란은 ‘어쩌나’
  2. 2불러도 응답 없는 서구청장…구의회 출석요구 상습 거부
  3. 3부산 코로나 소폭 감소, 산발적 신규 감염 여전
  4. 41900명 육박…또 최다 확진
  5. 5참전용사 숭고한 희생…이젠 우리가 ‘위트컴 정신’ 되살릴 차례
  6. 6김석준 교육감, 합격 통지 혼선으로 극단적 선택한 사건에 사과
  7. 7경찰 "부산외대 대학원 부정 입학 딸, 父 교수와 무관한 단독 범행”
  8. 8코로나 4차 유행 시국인데 사천시의원 제주 연수 논란
  9. 9부산 부산진구, 에너지 빈곤층 노인에 '호캉스' 제공
  10. 102명 사망자 낸 예인선 전복 원인은 뒤따르던 화물선 과속
  1. 1[올림픽 통신] 숨 막혔던 양궁 한일전, 2.4㎝ 명승부에 일본 후끈
  2. 2황의조, 드디어 터졌다…김학범호 조 1위 8강행
  3. 3도쿄 올림픽 한국 메달 현황- 28일 오후 8시30분 기준
  4. 4펜싱男 사브르 단체 2연패 위업
  5. 5중국·일본 탁구의 벽은 높았다…한국 남녀 잇달아 고배
  6. 6‘괴물’ 황선우, 자유형 100m 아시아 기록 7년 만에 경신
  7. 7부산 女검객 송세라, 화려한 은빛 찌르기로 세계 홀렸다
  8. 8수영 황선우 남자 자유형 100m 5위로 아시아 최고 성적
  9. 9태권도 세계인의 스포츠 됐지만, 종주국은 첫 노골드
  10. 10양궁 오진혁 개인전 32강서 고배, 안산은 16강 진출
위기의 '중소' 전통시장
전통시장 체질 개선 절실
지역중심시대 부울경 기업을 응원하다!
해양항만기술회사㈜유주③
  • 2021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2021극지체험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