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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 뉴 아반떼’ 세계 최초 공개

미국 LA서 신차 공개…전세계 중계, 국내 다음달 출시 예정

  • 국제신문
  • 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  |  입력 : 2020-03-18 15: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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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아반떼. 현대차 제공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아반떼가 획기적으로 바뀐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었다.

 올 뉴 아반떼는 다음달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올 가을 판매를 앞두고 있다.

 이날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는 최근 코로나19 이슈에 따라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 형식으로 한국, 북미, 중국, 호주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중계됐다.

 1세대로부터 30년에 걸쳐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베스트셀링카 아반떼는 ▷미래를 담아낸 파격적 디자인 ▷3세대 신규 플랫폼으로 빚어낸 탄탄한 기본기 ▷차급을 뛰어넘는 최첨단 편의사양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이 완벽하게 조화된 7세대 모델 ‘올 뉴 아반떼’로 재탄생했다.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최대 출력 123ps, 최대 토크 15.7 ㎏f·m) ▷1.6 LPi (최대 출력 120ps, 최대 토크 15.5 ㎏f·m) 등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3세대 신규 플랫폼이 최초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모든 트림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교차로대항차) (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차로 이탈 경고(LDW, Lane Departure Warning)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하이빔 보조(HBA, High Beam Assist)가 기본 적용됐다.

 올 뉴 아반떼는 현대차 디자인 아이덴티티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가 더욱 강조됐다. 입체적으로 조형미를 살린 외관과 운전자 중심 구조로 설계된 내장이 1세대 모델부터 이어져온 아반떼 고유의 대담하고 스포티한 캐릭터를 재해석했다.

 호세 무뇨스 (Jose Munoz)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사장)은 “1990년 출시 이후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는 미국을 넘어 현대차의 세계적인 성공에 중요한 모델이었으며,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7세대 올 뉴 아반떼는 모든 면에서 진보적이고 역동적인 모델로 변화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25일부터 ‘올 뉴 아반떼’ 의 사전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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