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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센텀권역·우수학군…3.3㎡당 800만 원대에 누릴 기회

연산 코오롱하늘채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9-10-13 19:06:59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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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 34층 8개동 총 939가구
-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 중

- 59㎡ 등 선호 높은 중소형 구성
- 도시철 3호선·동해선과 가까워
- 망미초·연천중·남일고 등 밀집
- 코스트코·신세계百 이용 편리

- 청약통장 없이 합리적 분양가
- 분양권 전매·대출 자유롭지만
- 사업 지연 추가분담금 등 유의

코오롱글로벌이 지역주택조합으로 짓는 ‘연산 코오롱하늘채’가 지난 3일부터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지역주택조합은 청약통장 없이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싼 가격에 집을 소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행업체와 조합 간 불화가 생기기도 하고 사업이 지연되거나 하면 추가 분담금을 내는 등 유의할 점도 있다.
조합원을 모집 중인 부산 연제구 연산 코오롱하늘채 아파트의 투시도.
■실수요자 관심 많은 중소형

연산 코오롱하늘채는 지하 2층~지상 34층 8개동 93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특히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59㎡(A B C), 74㎡, 84㎡(A B) 등 6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연산 코오롱하늘채는 대부분 세대가 판상형 남향 위주로 배치돼 우수한 채광과 환기, 통풍 효과를 자랑한다. 냉·난방비 등 에너지 절감 효과도 탁월해 쾌적함에 경제성까지 더했다.

또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 공간으로 실용성을 강화했다.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특화된 평면 설계로 동일 평형대의 다른 아파트에 비해 더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다.

1170대 규모의 지하 주차장을 설치해 지상은 차가 없는 아파트로 만들어 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했다. 지상에 차가 없어진 자리에는 단지 내 산책로와 분수대, 광장 등 조경 공간을 만든다.

교통 여건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과 동해선 센텀역도 가깝다. 원동IC 등을 통해 부산 시·내외로도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우수한 교육 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토현초 토현중 망미초 과정초 연천초 연천중 남일고 부산경상대 등이 가깝다.

특히 연산동은 부산시청과 부산경찰청 등 주요 관공서가 있는 행정 중심지다. 배산 금련산 온천천 수영강 등 산과 강, 바다가 어우러지는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더해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주거지로 알려져 있다.

연산 코오롱하늘채는 이에 더해 해운대구 센텀시티가 인접해 센텀 생활권의 특급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코스트코와 함께 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벡스코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연산 코오롱하늘채는 입주민 전용 명품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입주민의 편의 극대화에도 신경 썼다. 골프 연습장, 헬스클럽, 사우나, 도서관은 물론 호텔식 조식 서비스까지 제공해 입주민들이 품격있는 문화 여가생활을 단지 내에서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비조정대상지역 프리미엄

최근 지역 부동산 시장은 조정대상지역보다 비조정대상지역에서 아파트 분양 등 거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비조정대상지역은 청약 자격과 대출, 전매 등 규제가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실수요자의 진입이 쉽다.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2주택 이상 보유자라도 1순위로 청약을 할 수 있다. 분양권을 매매할 때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주택시장이 위축됐지만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비조정대상지역이 분양시장의 수혜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부산은 현재 해운대·동래·수영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상태다. 연산동 아파트 시세가 3.3㎡당 1300만 원대인 데 비해 연산 코오롱하늘채는 최저 800만 원대에 제공된다.

연산 코오롱하늘채 주택홍보관은 동래구 안락동 한국전력공사 동래지사 맞은편에 있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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