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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프로젝터도 맑고 화사하게'...LG 시네빔 4K 출시

시네빔 레이저, 시네빔 레이저 4K, 시네빔 4K 라인업

초단초점, 이동성 편리 등 강조

  • 국제신문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10-03 16: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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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4K 해상도를 구현한 ‘LG 시네빔(LG Cinebeam)’ 프로젝터를 확대 출시한다.
   
남녀 모델이 ‘LG 시네빔 4K’가 구현하는 초대형 영상을 즐기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LG 시네빔 4K’ 신제품(모델명:HU70LA)을 4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4K 해상도를 구현하는 ‘LG 시네빔’ 프로젝터는 타입 및 가격대별로 3 종으로 늘었다. 이동 및 설치가 편리한 ‘시네빔 레이저 4K(모델명, HU80KA)’ 좁은 공간에서도 최대 120인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하는 초단초점 ‘시네빔 레이저 4K(모델명, HU85LA)’ 고해상도와 합리적 가격을 겸비한 ‘시네빔 4K(모델명, HU70LA)’다.

‘LG 시네빔 4K’는 고해상도 및 초대형 화면을 즐기기에 적합한 홈시네마 프로젝터다. 4K(3840 × 2160) 해상도와 최대 140인치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한다. ‘HDR(High Dynamic Range) 10’ 기능도 갖춰 명암비를 높여 더욱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LG 시네빔 4K’는 R(Red), G(Green), B(Blue) 등 3개의 광원을 사용하는 LED 프로젝터와 달리 R, G, B, B 등 모두 4개의 LED 광원을 탑재했다. 청색 광원 1 개를 추가로 적용해 더 밝고 선명한 색을 표현한다는 게 LG전자 측 설명이다.

영화 제작 시 기준이 되는 디지털 시네마 표준 색 영역인 ‘DCI(Digital Cinema Initiative)-P3’ 기준 색재현율 92%를 구현한다. LG 스마트 TV에 적용한 독자 플랫폼 ‘webOS(웹 OS) 4.5’를 비롯해 구글 인공지능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해 주변기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다양한 콘텐츠를 큰 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 사용자는 한국어 음성 명령만으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또 와이파이로 연결하면 노트북, 스마트폰 등에서 보던 영상을 ‘LG 시네빔 4K’의 초대형 화면으로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이 제품은 명암비 15만 대 1, 촛불 1500개를 동시에 켠 밝기 수준인 1500 안시루멘(ANSI-Lumen)을 지원한다. LED 광원의 수명은 최대 3만 시간이다. 제품 출하가는 199만 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손대기 한국HE마케팅담당은 “홈시네마를 즐기려는 고객의 생활에 최적화된 ‘LG 시네빔’ 프로젝터를 앞세워 국내 프로젝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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