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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후리스, 사흘째 실검 오른 이유?…유니클로와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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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후리스
디스커버리 후리스가 사흘 동안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프리미엄 후리스(Fleece) 2종을 선보였다.

2019 디스커버리 후리스는 ‘부클 후드 테크 후리스’와 ‘부클 하이넥 테크 후리스’다. 2019 디스커버리 후리스 2종 모두 포근한 느낌의 고급스러운 양털 후리스 소재를 사용하여 풍성함이 돋보이며, 한국인의 체형에 최적화된 세미 루즈핏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이 특징이다.

디스커버리 후리스는 보온기능을 극대화하여 겨울철 단일 아웃터로 착장해도 손색이 없다. 써모라이트(Thermolite)원사 사용으로 가벼움은 유지하되 단열 효과는 높였으며, 부드러운 후리스 안감은 본딩 기술로 방풍 효과를 강화했다.소매 끝과 밑단에는 신축성있는 접밴드를 사용해 자칫 움직임으로 온기가 빠져나갈 수 있는 틈새를 막아주어 내부 보온성까지 고려했다. ‘부클 후드 테크 후리스’의 가격은 17만9000원이며 컬러는 베이지, 블랙, 카키 총 3가지이다.

한편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한참인 가운데 후리스를 간판 아이템으로 내세운 유니클로를 대신해 디스커버리가 시장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유니클로 후리스는 2~3만원 대에 판매되고 있어 가격 경쟁력에서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임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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