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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 소비자 “5G폰 배터리 과소모 우려”

LG전자 양국 1000명 설문

  • 국제신문
  • 정옥재 기자
  •  |  입력 : 2019-01-20 19:03:29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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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를 앞두고 스마트폰 사용자는 5G 전용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진다고 걱정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LG전자가 최근 한국과 미국의 스마트폰 사용자 1000여 명을 상대로 한 ‘고객이 원하는 5G 전용 스마트폰’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응답자 가운데 65.3%(복수 응답)는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질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한국 소비자는 72.9%가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질 것’이라고 답해 미국 소비자(57.6%)보다 15.3%포인트 높았다.

이어 전체 응답자 44.3%는 ‘발열이 많아질 것’(한국 43.8%, 미국 45.3%)이라고 답했고 기기의 내구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응답도 30.9%(한국 31.0%, 미국 30.8%)였다. ‘기기 외형이 투박해질 것’이라는 응답도 19.3%에 달했다. 이 응답에는 미국 소비자(23.9%) 우려가 한국 소비자(15.0%)보다 많았다. 5G는 4세대 이동통신인 LTE보다 최대 100배 전송속도가 빨라 동영상 소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응답자 가운데 74%는 5G 서비스에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응답자의 70%는 멀티미디어 활용성, 우수한 화질과 사운드, 다자간 콘퍼런스, 원격진료 등이 가능한 5G 전용 스마트폰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 MC상품전략그룹장 마창민 전무는 “고객들이 원하는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5G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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