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해양산업 창업·부산이전 유도…일자리 창출 기여”

양창호 KMI 원장

  • 국제신문
  • 이은정 기자
  •  |  입력 : 2018-12-31 19:45:25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해양수산 부문에서 마지막 이전 공공기관인 KIOST가 부산생활을 시작한 지 이제 1년을 갓 넘긴 상태로 해양클러스터 내 기관들이 아직은 이렇다 할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해양클러스터 기관장협의회 회장인 KMI 양창호(사진) 원장은 동삼동 해양클러스터가 지역 경제에 산업적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말문을 열었다. 해양클러스터 기관들은 2012년부터 기관장 협의회를 구성해 다양한 이견을 조율하고 있다.

“해양클러스터가 제 역할을 하게 되면 민·관·산·학·연의 연계를 통해 해양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양수산정책을 뒷받침할 풍부한 연구인력들이 많은 만큼 정보교환과 공동연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입니다.”

그는 해양산업 연구 활성화뿐만 아니라 이를 산업적으로 활용해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는 데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벤처 기업과 협력업체 창업, 관련 업체들의 부산 이전을 유도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해양클러스터의 성공은 부산의 미래 발전을 통한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양 원장은 해양클러스터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협력 분위기 조성 및 활성화, 해양벤처기업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우수한 외부 연구기업이나 연구소 등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은정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저격수’ 이상호 맹공에 조경태 긴장…사하을 격전지 부상
  2. 2김영춘-서병수 엎치락뒤치락…10%대 부동층 당락 가른다
  3. 3부산시 ‘소상공인 100만원’접수 시작…부족예산 지방채 발행
  4. 4코로나 진단키트·손소독제 수출 폭증…‘K-방역’ 세계 입증
  5. 5부산경찰청 간부 갑질 의혹 ‘감찰’
  6. 6 진주 옥봉지구 새뜰마을
  7. 71년새 수장 두 번 바뀐 삼진어묵 ‘성장통’
  8. 8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6일(음 3월 14일)
  9. 9“허위 불륜설 유포 왜” “부산구치소 이전 내 공”…후보 TV토론회, 정책 검증보다 감정싸움
  10. 10‘아동음란물 공유’ 공무원 솜방망이 처벌
  1. 1부산선관위 150만 가구에 선거공보 발송·투표소 912곳 확정
  2. 2총선 유권자 4399만 명…만 18세 54만 명(1.2%)
  3. 3주한 미군, 코로나19 지침 어진 병사 3명 ‘훈련병’ 강등
  4. 4“부산 대기업 유치전략 궁금”…“내가 후보라면 대중교통 공약”
  5. 5부울경 미래한국 32% 범진보 34%…비례정당도 PK 혈전
  6. 6SNS에 지지후보 소개 가능…특정 정당 기재된 모자 착용은 안 돼
  7. 7진주을 무소속 이창희 방송토론 배제에 반발
  8. 8창원성산 범진보 단일화 일단 무산…노동계 “뭉쳐야 산다”
  9. 9울주 검경 출신 후보 ‘하명수사’ 공방…김영문 “재판 봐야” 서범수 “불법 공작”
  10. 10경찰 실수로 전과누락 위법 판단…‘특정인 찍지말자’는 문제 없어
  1. 1코로나 진단키트·손소독제 수출 폭증…‘K-방역’ 세계 입증
  2. 2기업 1분기 영업익 17%↓암울한 전망
  3. 3코로나 진정돼도 저금리 장기화 땐 구조적 불황 우려
  4. 4KIOST(한국해양과학기술원), 안산 본원 매각…부산 청사 건립비 ‘숨통’
  5. 5기업은행 창업 육성 플랫폼 3개 센터 혁신 창업기업 공모
  6. 6공정위 부산사무소장 피계림, 첫 여성 지방 소장으로 발탁
  7. 77조1000억 2차 추경안, 이르면 금주 국회 제출
  8. 83월 건보료 기준…가족과 따로 사는 1인 청년·노인은 별도 가구로 봐 지원
  9. 91분기 농식품 수출 5.8% 늘어
  10. 10정부, 연안여객선 운항관리비 부담금 일시 유예
  1. 1부산 13일째 지역사회 감염 ‘0명…추가 확진도 나흘째 없어
  2. 2[오늘날씨] 전국 맑고 일교차 커…강원 지역 한파주의보
  3. 3사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4. 4부산 음주운전 30대 시내버스 들이 받아…가스 유출
  5. 5서울아산병원서 두 번째 확진자 발생…첫 확진자와 같은 병실 환아 보호자
  6. 6의정부성모병원 입원했던 50대, '확진 판정 하루 만에 사망'
  7. 7경남 코로나19 전담병원 마산의료원 간호사 확진…응급실 일시 폐쇄
  8. 8군포시, 자가격리 무시 후 확진 판정 받은 부부 고발
  9. 9온라인 개학 이후 초등 1∼2학년은 스마트기기 없이 EBS·학습자료로 수업
  10. 10코로나가 쏘아올린 기본소득 ⑥ 부산 재난관련 지원금 5가지
  1. 1프리미어리거, 연봉 30% 삭감 반대…“부자 구단만 이득”
  2. 2내년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1997년생도 ‘태극마크’ 단다
  3. 3LPGA 투어 6월 중순까지 중단
  4. 4‘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
  5. 5“허약한 수비 보완, kt 색깔 맞는 농구 선보이겠다”
  6. 6테니스 라켓 대신 프라이팬…랭킹 1위의 ‘집콕 챌린지’
  7. 7‘백수’ 류현진·추신수, 일당 1억 이상→582만 원
  8. 8토론토 6월까지 행사 금지…“MLB 7월 개막이 적합”
  9. 9샘슨 4이닝 무실점·마차도 홈런포…외인 에이스 ‘이상무’
  10. 10144년 전통 윔블던 대회도 취소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아다지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팀스티어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20하프마라톤대회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