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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온라인몰 개설

  • 국제신문
  • 민경진 기자 jnmin@kookje.co.kr
  •  |  입력 : 2018-12-06 15: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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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고급식품매장 ‘프리미엄푸드마켓’을 온라인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롯데슈퍼는 프리미엄푸드마켓의 온라인몰인 ‘프리미엄마켓’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은 친환경 제품과 이력제 등록 상품 등을 엄선해 고급화를 꾀한 매장이다. 국내 오프라인 매장은 총 8곳인데 7곳이 서울에 있다. 나머지 한 곳은 대구에 입점했다.

롯데슈퍼 프리미엄푸드마켓 캡처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은 인도산 애플망고 태국산 미니 파인애플 등 프리미엄급 과일과 활어센터에서 직송한 활어 활랍스터 등을 판매한다. 최근 건강과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프리이엄 식품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는 게 롯데슈퍼의 설명이다. 실제로 롯데 프리미엄푸드마켓의 지난 11월 매출은 지난해 동월과 비교해 18.9%나 늘었다.
이번에 온라인몰을 개장하면서 소수 지역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프리미엄 제품의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택배 서비스는 우선 상온 상품부터 도입한다. 내년부터는 냉장식품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슈퍼 조수경 온라인부문장은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등 자신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프리미엄 상품을 원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전국 모든 고객이 프리미엄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온라인 몰을 열고 주문 후 3시간 배송과 전국 택배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 jnmi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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