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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차 내수·수출·생산 ‘트리플 상승’

전기차 내수·수출 큰 폭 증가

  • 국제신문
  •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  |  입력 : 2018-09-12 20:15:56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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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 자동차의 내수와 수출, 생산이 모두 증가하며 ‘트리플 상승’을 기록했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8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내수와 생산, 수출은 1년 전보다 각각 5.0% 8.1% 2.1%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자동차 내수 판매를 살펴보면 국산차는 12만5289대로 4.1% 증가했고 수입차는 2만797대로 11.2% 증가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싼타페와 K9 등의 신차 효과로 판매가 각각 7.4% 7.7% 증가했다. 쌍용차 렉스턴도 스포츠 인기에 힘입어 판매가 9.7% 늘었다. 르노삼성 역시 주력모델인 QM6 가솔린 모델이 안정적인 판매세를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했다.

친환경차 내수 판매는 전기차가 큰 폭으로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8640대에 달했다. 수출은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해 25.7% 증가한 1만5926대였다. 수입차는 벤츠와 BMW가 40% 이상 감소했으나 아우디와 폭스바겐이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전체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2% 증가했다.
생산은 29만6471대를 기록했다. 완성차 수출은 17만4869대로 집계됐다.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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