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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셀 상한가… 항암제 ‘이뮨셀-엘씨’ 美FDA 희귀의약품지정

  • 국제신문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9-12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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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52,700원에 거래를 마친 녹십자셀이 12일 들어 상한가를 기록해 68,500원의 시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급등세는 미국식품의약국(FDA)가 이날 녹십자셀의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를 췌장암 희귀의약품 지정을 승인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뮨셀-엘씨는 지난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개인별 맞춤형 면역항암제로, 약 2주간의 배양과정을 거쳐 항암기능을 높인 면역세포를 제조해 환자에게 투여된다.

FDA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될 경우 허가 과정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것은 물론 세금감면, 신약승인 심사비용 면제, 시판허가 승인 후 7년간 독점권 인정 등 혜택이 부여된다.

이뮨셀-엘씨는 앞서 6월 간암, 8월 죄종양(교모세포종)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 이후 국내 세 번째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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