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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틀간 'AI 포럼' 개최…"혁신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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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18-09-12 12: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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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삼성전자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AI 포럼 2018’에서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종합기술원장인 김기남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2일 ‘삼성 AI포럼 2018’을 열고 인공지능(AI) 분야의 혁신 방향 등을 논의했다.

세계적 AI 석학들이 참여한 이번 포럼은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12일 행사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주관으로 서초사옥에서 진행됐다. 13일 행사는 삼성리서치 주관으로 서울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 R&D센터에서 열린다. 총 참가자 수는 AI 분야 전문가와 교수, 학생 등을 포함해 1500명에 달한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사업부문 대표이사 겸 종합기술원장인 김기남 사장은 12일 개회사를 통해 “AI 기술혁신을 위한 노력이 인류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첫 강연자로 나선 미국 뉴욕대 얀 르쿤 교수는 “인간과 같은 수준의 AI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실제 세계에 대한 모델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캐나다 몬트리올대 요수아 벤지오 교수는 AI 학습·훈련 방법 중 하나인 ‘SGD’(확률적 기울기 강하) 기반의 딥러닝 학습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13일 진행되는 포럼은 언어·추론과 시각·로보틱스·온디바이스 등 2개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아일랜드 더블린대 베리 스미스 교수,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이아니스 드미리스 교수, 미국 하버드대 위구연 교수 등이 발표한다.

뇌 신경공학 권위자인 삼성전자 최고연구과학자 세바스찬 승 부사장은 ‘현대적 관점에서의 컴퓨터와 뇌’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인간의 뇌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인공신경망 연구 결과 등을 소개한다. 삼성전자가 지난 7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최근 우승팀을 가린 ‘AI 챌린지’의 시상식도 열린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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