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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취업자 3000명 증가하는 데 그쳐, 꽁꽁 얼어붙은 취업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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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부산 연제구 국민체육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구직자들이 구인구직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8월에도 취업자가 3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제조업 경기 침체와 폭염 영향을 받은 도·소매업 부진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던 2010년 1월 취업자 수가 1만 명 감소한 이후, 가장 적은 증가폭이다.

지난달 실업률은 4.0%로 2008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대와 40대, 50대에서 실업률이 모두 올랐다. 하지만 청년 고용률은 42.9%로 지난해 같은 달에 견줘 0.2% 올랐다

산업별로는, 조선·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고용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고, 제조업과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등에서 최근 흐름보다 더 큰 폭의 취업자 수가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20대 초반과 40대의 취업자 수 감소가 두드러졌다. 20대 초반은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위축으로 단기성의 임시 일자리 감소가, 40대는 대부분의 산업 영역에서 40대 초반을 중심을 불안정한 위치에 놓여있는 흐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통계청은 밝혔다. 정지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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