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북한 경제전문가 방남 초청 추진

북방경제인연합회, “남북연락사무소 1호 협의 사안 되길”

  • 국제신문
  • 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  |  입력 : 2018-09-11 16:57:06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북방경제인연합회(북경연·회장 김칠두)는 지난 5일 방북 특사단 방북 당시 설치하기로 합의된 남북연락사무소를 통해 북한의 경제전문가를 한국에 초청하는 계획을 북측에 전달해 줄 것을 11일 통일부에 요청했다.

북경연은 오는 12월 13일을 전후해 3박4일 정도의 일정으로 ‘2018 북방경제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북경연은 이 행사에 북한의 경제전문가를 초청하기로 했다.

북경연은 ▷무역·물류·관광분야 ▷경제특구(사업단지)조성·운용분야 ▷에너지·자원개발 분야의 북한 정부 또는 관련기관의 전문가 10~15명을 초청, 분야별 협의 및 남측 관련 현장방문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북경연은 북한 경제전문가 방남 초청은 국제적인 경제제재 국면이 해소되기 전이라도 남북 간의 경제 협력분야에 대한 사전 협의 및 현장방문을 통하여, 제재 해제이후 남북경협사업을 즉각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전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번 북한 경제전문가 방남 계획이 남북 연락사무소의 제1호 협의 사안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차곡차곡 파생금융상품 상식
시장조성자, 선진국형 시장을 만들다
부산 경제 미래 이끈다
부산세광식품 김용태 전무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