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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명절 전후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 국제신문
  •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  |  입력 : 2018-09-11 14: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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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와 소비자원은 11일 추석 등 명절을 전후해 피해가 잦은 항공, 택배, 상품권, 자동차 견인 분야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공정위와 소비자원은 항공, 택배, 상품권, 자동차 견인 서비스는 추석연휴가 포함된 9~10월에 소비자의 이용이 크게 증가하는 분야로, 최근 관련 소비자상담 및 피해구제 접수건수가 증가 추세에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발령 이유를 설명했다.

대표적인 소비자 피해 사례로는 ▷항공권 취소 시 과다한 수수료 요구 및 운송과정에서 위탁수하물 파손 ▷택배 물품 파손 및 분실 ▷주문한 상품권 미배송·배송지연 ▷과도한 자동차 견인 요금 청구 등이다. 이에 공정위와 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숙지를 당부했다.

먼저 항공권 구매 시 운송 약관 및 유의사항, 예약정보를 확인하고, 위탁수하물이 있는 경우 반드시 해당 항공사의 관련 규정 및 주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택배는 배송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1주일 이상의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둘 것과 물품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운송장 보관을 강조했다.
상품권은 인터넷에서 대폭할인 등의 광고를 이용해 대량구입을 유인하는 곳에서의 구매를 피하고, 자동차 견인 시에는 견인 사업자가 요구하는 금액을 확인한 뒤 견인에 동의하고, 가급적 자동차 보험 특약에 포함된 견인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명절 전후는 일시적으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공급자 위주의 시장이 형성되기 때문에 피해사례가 많다”며 “명절 연휴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보상이 완료될 때까지 계약서나 영수증, 사진, 동영상 등 증빙자료를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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