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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서 '오닉스' 전용 멀티플렉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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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18-09-10 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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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중국 상하이에 있는 ‘아크 완다 시네마’에 ‘오닉스’(Onyx)를 설치한 멀티플렉스(사진)를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7월 처음으로 공개한 ‘오닉스’는 영사기와 영사막 대신 대형 LED(발광다이오드) 전광판을 통해 고화질 영화를 보여주는 기술이다. ‘영사기 없는 영화 스크린’으로 평가받는다.

아크 완다 시네마는 총 6개 상영관으로 구성됐다. 모든 상영관이 ‘오닉스’ 스크린과 하만(Harman)의 JBL 오디오 시스템을 갖췄다. 하만은 삼성전자가 2016년 11월 인수한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업체다.

아크 완다 시네마 상영관에는 3D 시네마 스크린도 적용돼 2D뿐 아니라 3D 입체 영화까지 상영된다. 스크린은 가로 5m·세로 2.7m 크기에 2K(2048x1080) 해상도와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 영상을 지원한다.

각 상영관은 50~60석으로 구성돼 영화 상영과 함께 소규모 행사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상영관으로 운영된다. 완다 시네마를 운영하는 중국의 완다그룹은 1551개 극장과 1만6000개 상영관을 보유한 세계 1위의 극장 체인 업체다. 지난해 미국 유력 경제매체 ‘포천’(Fortune)이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 중 38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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