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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활 건 삼성전자, 뉴욕에 6번째 연구센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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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18-09-09 13: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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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전자 AI 연구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센터는 삼성전자가 국내외에 설립한 6번째 AI 연구 거점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한국을 시작으로 올해 1월 미국 실리콘밸리와 5월 영국 케임브리지·캐나다 토론토·러시아 모스크바에 AI 총괄센터를 설립했다.

뉴욕 AI 연구센터에서는 로보틱스 연구가 진행된다. AI 로보틱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다니엘 리 삼성전자 부사장이 센터장을 맡는다. 뇌 신경공학 기반 AI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유명한 세바스찬 승 부사장도 최고연구과학자(Chief Research Scientist) 자격으로 AI 선행 연구를 진행한다.

지난 7일 개소식 행사에는 삼성리서치와 소비자가전(CE) 사업부문을 이끌고 있는 김현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사장과 코넬대 대니얼 후덴로처 공과대학장, 데이비드 탱크 프린스턴대 신경과학연구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현석 대표는 “삼성의 제품과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해 사람들이 더욱 편리하고 윤택한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며 “뉴욕을 포함한 6개 글로벌 AI 센터들이 그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한국 AI 총괄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연구 거점에 약 1000명의 AI 선행 연구개발(R&D) 인력을 확보한다. 또 우수 인재와 기술이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연구센터를 계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뉴욕 AI 연구센터가 위치한 미국 동부는 세계적 명문 대학들이 밀집해 우수 인력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이번 개소를 통해 글로벌 AI 연구 역량 강화와 우수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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