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야놀자, 부산·경남 '더블유디자인호텔' 인수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18-09-07 14:58:18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더블유디자인호텔의 3개 브랜드 중 하나인 ‘넘버25’ 부산 센텀점 옥상 전경. (사진제공 : 더블유디자인호텔)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호텔 프랜차이즈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경남지역의 최대 호텔 브랜드인 ‘더블유디자인호텔’(WNH)을 인수했다고 7일 밝혔다.

WNH는 ▷프리미엄 호텔 ‘하운드’ ▷디자인 부티크 호텔 ‘브라운도트’ ▷실속형 호텔 ‘넘버25’ 등 3개 브랜드를 보유한 부산·경남권 최대 호텔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이로써 야놀자가 보유한 호텔 브랜드는 ‘에이치에비뉴’ 등 기존 4개를 합쳐 총 7개로 늘어났다.

야놀자 관계자는 “호텔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과 디자인·시공 역량, 온라인 예약 플랫폼 노하우를 WNH에 결합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야놀자는 WNH의 호텔 브랜드를 수도권 등 전국 각지로 확대해 올해 연말까지 전국 210개 이상의 호텔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WNH 인수를 기념해 오는 20일 ‘WNH 브랜드 론칭쇼’를 열어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WNH 이승훈 대표는 “양사의 방향성이 일치해 함께 하게 됐다”며 “앞으로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은 호텔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놀자 김종윤 부대표는 “부산·경남지역의 대표 호텔 브랜드인 WNH를 수도권 시장까지 성공적으로 확대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숙박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야놀자는 201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소형 호텔 ‘호텔야자’를 도입하면서 호텔 프랜차이즈와 디자인·시공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말 기준 야놀자의 디자인 시공을 거친 중소형 호텔은 총 227개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차곡차곡 파생금융상품 상식
시장조성자, 선진국형 시장을 만들다
부산 경제 미래 이끈다
부산세광식품 김용태 전무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