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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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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용휘 기자
  •  |  입력 : 2018-09-06 21:09:35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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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천(사진)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이같은 의사를 밝혔다.

   
김 사장은 1988년 판매관리·국제선 판매담당으로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해 2008∼2013년 에어부산 사장을 맡았다. 김 사장은 당시 매출 59억 원, 영업손실 87억 원을 기록한 에어부산의 실적을 2010년 매출 1207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으로 흑자전환시켰다. 해결사로 떠오른 김 사장은 2014년부터 아시아나 사장직을 맡았다.

그렇지만 지난 7월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기내식 대란’이 불거지면서 책임론이 부각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일부터 대형 기내식 업체인 게이트고메코리아(GGK)로부터 기내식을 공급받을 예정으로 ‘기내식 대란’을 완전히 마무리되면서 사의를 밝힌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김 사장의 후임으로는 한창수 아시아나IDT 회장 등이 거론된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공식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권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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