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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에 수입중고차 분해·재수출 기업 유치

부산세관, 일자리 창출 기대

  • 국제신문
  • 이수환 기자
  •  |  입력 : 2018-09-06 18:50:03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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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수입한 중고자동차를 분해한 뒤 이를 동남아에 수출하는 기업이 부산항 신항에 둥지를 틀었다. 이달부터 48대 수출을 시작하는 가운데 부산세관은 이 같은 지역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부산본부세관은 부산항 신항 자유무역지역에 미국산 중고자동차를 수입해 반제품 형태로 분해(DKD)한 다음 부품별로 포장해서 동남아로 수출하는 신 물류사업을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DKD(Disassembled Knocked Down)는 완성차를 큰 덩어리로 분해해 포장하는 것으로, 수입국에서는 조립만으로 완성차를 만들 수 있다. 일부 국가는 자동차 관련 기술인력 양성 및 기술이전 등을 위해 완성차보다 부품 상태의 수입을 장려하고 있는 것을 활용한 사업이다.

부산본부세관은 DKD 사업을 추진하던 A사가 올해 1월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직접 방문하자, 신 물류 창출 지원반을 구성해 전반적인 컨설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해당 기업은 지난 7월 DKD 사업에 착수해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미국산 중고자동차를 반입해 분해하고 있다. 이달 안으로 분해한 중고자동차 48대를 동남아로 수출할 예정이다.

이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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