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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세대 주상복합아파트 ‘동래더샵’ 7일부터 분양

포스코건설, 지하6층·지상 49층

  • 국제신문
  •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  |  입력 : 2018-09-06 19:08:38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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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49층 높이, 60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7일 온천동(455의 2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동래더샵’(조감도)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 ‘동래더샵’은 지하 6층, 지상 49층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다. 아파트 603세대, 오피스텔 92실로 전용면적 74㎡(94세대)·84㎡(509세대)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64㎡ 단일 면적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래구는 최근 브랜드 아파트 공급으로 주거 여건이 급속도로 개선되고 있다. 올해 ‘동래더샵’을 비롯해 온천2구역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등 5500세대가 공급됐거나 공급 예정이다. 내년에도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 우수한 학군과 부산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춘 점도 장점이다.

포스코건설은 4베이(Bay) 구조를 설계에 반영했으며, 드레스룸과 다용도실 등의 공간을 넣을 계획이다. 또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맺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지원 기술을 적용해 집 안의 조명, 난방, 가스 등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부산시가 지원하는 ‘아이·맘 부산 플랜’ 정책에 발을 맞춰 신혼부부와 다자녀 특별공급 물량 중 일부에 국내 최초로 공급가액의 3%를 인하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부산도시철도 3호선 거제역 인근(연제구 거제동 480의 4)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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