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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 일본 여행객 귀국 비상체제 가동

팬스타드림호 간사이 공항 폐쇄로 발 묶인 한국인 긴급수송

  • 국제신문
  • 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  |  입력 : 2018-09-06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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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드림호 /팬스타제공
국적 크루즈선사인 팬스타그룹(회장 김현겸)은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 폐쇄에 따라 우리 국민의 안전하고 신속한 교통편을 제공하기 위해 비상수송체제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팬스타그룹은 일본을 강타한 태풍 ‘제비’ 여파로 폐쇄된 오사카 간사이공항이 정상화되는 시점까지 비상 수송기간으로 정했다.

팬스타그룹은 ‘팬스타드림’호(2만1688t·여객 정원 545명·사진)를 통해 부산~일본 오사카 간을 주 3회(부산→오사카 : 일·화·목요일, 오사카→부산 : 월·수·금요일) 왕복 운항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부산항 원나잇크루즈’(매월 셋째 주는 ‘현해탄 원나잇크루즈’)를 운영하고 있다.

팬스타그룹은 5일 오사카 항만당국과 협의해 당초 오후 3시 오사카를 출항할 예정이던 팬스타드림호의 출항시간을 오후 9시 35분으로 늦춰 급히 한국에 돌아와야 하는 국민 486명을 싣고 귀국길에 올랐다. 팬스타드림호는 평소 도착시간보다 6시간 늦은 6일 오후 4시경 부산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팬스타그룹은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교통편을 제공하기 위해 오사카 주재 한국총영사관(총영사 오태규)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사이공항의 완전한 복구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 예상이 나오는 상황에서 오사카 등 간사이 지방에 체류중인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안전하게 귀국하는데 팬스타드림호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팬스타 그룹 측은 “팬스타드림호 승객들이 편안한 마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선내 이벤트를 제공하고 사우나, 카페 등 시설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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