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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산업부 차관 "바이오헬스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 국제신문
  •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  |  입력 : 2018-09-06 13: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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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바이오플러스’에서 “최근 우리 경제가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 구조조정, 고용·투자 부진, 보호무역주의 등으로 어려운 도전에 직면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특히 그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빠르게 접목되면서 개인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가 등장하는 등 산업 체계가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런 변화는 우리 바이오헬스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5000만 명 규모의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혁신적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바이오 스타트업의 연구개발 지원 확대, 화순·안동 백신 생산시설 구축, 바이오 전문인력 1000여 명 양성 등 정부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바이오플러스는 한국바이오협회가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한 행사로 국내외 바이오 관련 기업, 학계, 연구계 관계자 등 약 2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부터 양일간 열린다. 국제콘퍼런스, 전시회, 비즈니스 파트너링, 투자유치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3D 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바이오헬스 산업의 융복합 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스타트업 부문)와 코오롱생명과학(중소·중견·대기업 부문)은 바이오 혁신성장기업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2018 코리아 바이오플러스’ 개회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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