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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AD 페이스리프트한 ‘더 뉴 아반떼’ 출시...뭐가 바꼈나

  • 국제신문
  •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  |  입력 : 2018-09-06 11: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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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AD)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아반떼’가 6일 출시됐다.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아벤떼’. 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현대자동차는 이날 경기도 남양주시 스튜디오 담에서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를 시작했다.

더 뉴 아반떼는 2015년 9월 출시된 아반떼 AD의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연비 등 실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더 뉴 아반떼’의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날렵하고 역동적인 인상을 준다. 전면부는 엠블럼을 강조하는 새로운 디자인의 후드, 직선적이고 날카로운 모양의 헤드램프가 강인한 느낌을 준다.

가장 큰 변화는 번호판의 위치다. 기존 아판떼 AD는 트렁크 정중앙에 번호판이 위치했지만 ‘더 뉴 아반떼’는 번호판을 리어 범퍼 쪽으로 내려 시각적인 안전감을 연출했다.

차 실내는 새로운 스티어링 휠을 적용하고 센터페시아 상단에 카본 형태를 입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안전 사양으로는 안전하차 보조(SE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내비게이션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i’(아이)와 라디오 등에서 재생 중인 음악을 인식해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운드하운드’도 추가됐다.

더 뉴 아반떼는 가솔린, 디젤, LPi 등 3가지 엔진으로 운영되며, 연비는 각각 15.2㎞/ℓ(가솔린), 17.8㎞/ℓ(디젤)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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