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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서 1억 이상 주문 큰손 ‘개미’ 161% 증가

상반기 최고 관심주는 ‘신라젠’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18-09-05 19:38:14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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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닥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1억 원 이상 주식 주문’ 건수가 1년 전보다 1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주문은 상반기 내내 코스닥시장을 섭렵한 바이오·제약 관련 종목에 집중됐다.

한국거래소가 5일 발표한 ‘개인 투자자 대량주문 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1월 2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개인 투자자가 한 번에 1억 원 이상 규모로 주식을 주문한 건수는 하루 평균 1만249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785건)보다 무려 161.21% 증가한 것이다. ‘주식 주문’은 투자자가 증권사에 주식 매매를 요청하는 행위다. 주문 액수나 건수가 많아졌다는 것은 해당 종목에서 거래가 활발히 이뤄졌다는 의미다. 

개인 투자자의 고액 주문 건수가 급증한 것은 바이오·제약주에 대한 매매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신라젠은 이 기간 개인 투자자의 1억 원 이상 총주문 건수가 21만2891건에 달했다. 이는 상위 10개사 중 가장 많은 것이다. 신라젠은 올해 1~8월 개인 투자자의 전체 주문 건수 중 1억 원 이상 주문이 차지한 비중도 1.53%로 2위를 기록했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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