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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지역 고용·산업 위기 해법 찾아 현장으로

14일까지 릴레이 현장간담회…기업 애로 청취·정책 반영키로

  • 국제신문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18-09-05 19:34:15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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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고용·산업 위기 지역의 경제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현장간담회를 잇달아 연다. 
   
5일 기술보증기금 강낙규(오른쪽) 전무이사 등 기보 관계자들이 ㈜덕광기업 사업장을 둘러보고 있다. 기보 제공
기보는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경남지역을 비롯해 군산, 목포 등 고용·산업 위기 지역의 기업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기보 임원들이 지역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기보 강낙규 전무이사는 이날 경남 고성군에 있는 선박부품 제조업체  ㈜덕광기업과 경남 거제에 있는 해양구조물 제조업체인 ㈜퍼쉬를 방문했다. 강 이사는 조선해양산업 경기 침체에 따른 기업의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듣고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된 정부 지원책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은 앞으로 위기 지역 지원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기보 강낙규 전무이사는 “현장에서 개진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기보의 지원제도를 정비하고, 위기 지역 소재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또 기보는 확대간부회의와 연수 프로그램 등을 위기 지역에서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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