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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에 8조원 투자...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동서발전-울산시 '에너지플러스시티' 추진 업무협약 체결

  • 국제신문
  •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  |  입력 : 2018-09-05 16: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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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5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시와 에너지산업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에너지플러스시티(e+City)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서발전이 수립한 ‘에너지플러스시티’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호응해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로 구축한 지역상생 모델이다. ‘에너지(e)의 가치를 더하는(+) 상생의 생태계(City)를 구축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르면 동서발전과 울산시는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신사업 중심의 산업육성(e-Clean City) ▷중소기업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창업(Start City)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와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강화(Inno. City) ▷지역민과 함께 만드는 공유가치 창출(CSV)을 위한 지역상생(With City) 등 4대 핵심전략을 구현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동서발전은 2030년까지 울산지역에 총 8조원을 투자해 지역 내 일자리 1만 개 창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강화, 지역 청년 고용률 30% 확대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박일준 사장을 추진위원장으로 하는 핵심전략별 실행조직 사업단을 꾸렸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대한민국 경제수도 울산이 성장해야 우리나라 경제가 산다”며 “융복합형 에너지기술개발 확대로 울산의 주력산업인 조선·자동차 산업이 재부흥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울산시와 협업을 통해 지역민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체계 구축은 물론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오른쪽)과 송철호 울산시장이 5일 울산시청에서 ‘에너지플러스시티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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