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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신에너지 사업 1조 원 투자

  • 국제신문
  •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  |  입력 : 2018-09-05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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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수소 분야 가치사슬 구축과 연료전지 등 친환경 연료사업에 1조 원을 투자한다.

가스공사는 지난달 17일 발표한 장기경영계획 중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 구상을 5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우선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구상을 보면 LNG를 선박 연료로 공급하는 LNG 벙커링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LNG 추진선 보급을 위한 지원 제도를 정부에 건의하고 2022년까지 국내 동남권 벙커링 설비 건설 등에 나서는 한편 2022년까지 미세먼지를 연간 2000t 가량 줄일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국내 교통·수송 분야 미세먼지 배출의 63%를 차지하는 경유 화물차 연료를 LNG로 대체하는 LNG 화물차 사업도 추진한다. 오는 7일 친환경 LNG 화물차 출고기념식을 열고 내년까지 사업 기반을 마련한 뒤 타타대우와 함께 고마력 LNG 화물차를 시범 제작·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0년까지 항만과 화물터미널에 LNG 충전소도 구축한다. 가스공사는 수소충전소 설치·운영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에 참여하는 등 수소경제 시대에도 대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에스케이(SK)가스 등 18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SPC를 통해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100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폭염으로 주목받은 가스냉방 보급 확대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가스냉방 설치보조금 지급, 공공기관 가스냉방 설치 의무화, 대형건물 가스냉방 설치 유도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가스냉방 보급에 나서겠다고 가스공사는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이날 대구혁신도시 및 대구시 소재 11개 공공기관과 대구지역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었다. 청년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인재 육성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 취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한국가스공사는 5일 대구혁신도시 및 대구시 소재 11개 공공기관과 대구지역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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