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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촌공동체회사가 청년 고용 땐 인건비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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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  |  입력 : 2018-09-05 12: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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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사회적가치 창출에 이바지하는 농촌공동체회사가 청년을 고용할 경우 인건비 전액을 지원하도록 했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9년도 농촌공동체회사 우수사업 지침’ 개정안을 오는 1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에 시달한다고 5일 밝혔다. 농촌공동체회사란 농촌 주민 스스로 농업·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 주민의 소득을 창출하고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이다.

농식품부는 2011년부터 총 262개의 농촌공동체회사를 선정해 사업 운영비를 지원 중이다. 올해는 33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체지원액 5000만원 가운데 절반을 국고로 보조했다.

이번 지침 개정안에 따라 내년부터는 소득사업형 농촌공동체회사도 만 39세 이하 청년을 고용할 경우 청년 인건비의 최대 10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사회서비스제공형 농촌공동체회사에 한해서만 청년 인건비를 지원해왔다. 또 청년이 농촌공동체회사를 창업하면 창업자금 등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또 이달 중 농촌공동체회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수상자 7명을 선정하고 이들이 농촌공동체회사를 창업하면 지원사업 대상자로 지정해 창업자금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농촌공동체회사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기간을 최대 5년으로 연장하며 사회적 경제조직에 특화된 경영 컨설팅을 지원키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농촌에 부족한 사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개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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