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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9 출고가, 해외선 ‘뚝뚝’ 국내선 ‘꼿꼿’

한국서만 출시 후 가격 요지부동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8-09-04 19:04:29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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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9의 출고가가 최근 수개월간 해외 시장에서만 인하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국내에서는 지난 3월 첫 출시 때 책정된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해외보다 높은 한국시장 점유율을 믿고 유독 국내에서만 가격 인하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갤럭시S9의 출고가(64GB 모델 기준)는 SK텔레콤 가격을 기준으로 지난 7월과 동일한 95만7000원을 기록했다. 갤럭시S9의 국내 출고가는 방통위 집계가 시작된 지난 4월 이후 5개월간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반면 독일 시장에서는 지난 4월 829유로(107만2000원)에서 7월 685유로(88만1000원)로 17.4% 떨어졌다. 중국에서도 지난 5월 5799위안(94만7000원)에서 6월 5499위안(89만9000원)으로 하락했다. 네덜란드와 스웨덴, 벨기에에서도 가격 인하가 이뤄졌다. 지난 4월 주요 13개국 중 12번째로 낮았던 갤럭시S9의 국내 출고가는 지난달 14개국 중 10위로 상승했다. 지난해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8의 국내 출고가도 지난 4월 집계된 79만9700원 수준을 5개월째 유지하고 있다.

이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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