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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북항재개발구역 내 업무지구 매각

  • 국제신문
  •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
  •  |  입력 : 2018-09-04 16: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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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는 국제해양관광 거점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중인 북항 재개발사업 구역 내 상업·업무지구 2개 블록(D2, D3)에 대한 토지매각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매각대상 부지의 총면적은 29,436㎡로서 각각 16,195㎡(D2 블록), 13,241㎡(D3 블록) 2개 필지로 구성돼 있다. 공사는 매각부지 지원을 위한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을 완료했으며 사업자 유치를 통해 관광·비즈니스 등 복합기능을 갖춘 상부시설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자 선정은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며 사업계획서 평가와 토지매입 제안가격 평가결과를 합산하여 낙찰자를 결정하고 오는 11월 8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입찰참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www.busanpa.com) 또는 부산항만공사 투자유치부(051-999-317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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