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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중기부 ‘정책협의회’ 발족…“규제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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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18-09-04 15: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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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김준동 상근부회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대한상의 정기옥 중소기업위원장(앞줄 왼쪽 여섯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최수규 차관(앞줄 왼쪽 다섯번째) 등이 4일 ‘중소기업정책협의회’ 1차 회의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정책협의회’를 발족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정부와 중소기업인의 만남을 정례화해 현장 중심의 정책 입안을 지원하고, 각종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대한상의 정기옥 중소기업위원장과 중소벤처기업부 최수규 차관이 공동의장을 맡는다. 중소기업인과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는 공동의장과 함께 김국현 이니스트팜 대표이사,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이사, 이준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정 위원장은 “최근 내수 부진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중소기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안 해결을 위해 기업과 정부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 차관은 “정부는 중소기업을 지원해서 서민경제에 돈이 돌게 하는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 구현이라는 세가지 성장전략을 추진 중”이라며 “함께 소통하고 논의한다면 오랜 저성장과 양극화의 수렁에서 벗어나는 길을 반드시 찾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2년 연속 최저임금 두자릿 수 인상’ 등 정부가 추진 중인 각종 경제 정책에 대한 보완책을 요구했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관련해서는 탄력적 근로시간 단위 확대와 청년 채용 지원 요구 등이 나왔다.

이 밖에 ▷성과·혁신 중심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발굴을 통한 인력 미스매치 해소 ▷청년 구직자 중소기업 체험 확대 ▷중소기업 복지서비스 활용 지원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지원 등의 건의도 이어졌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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