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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역대 최대 규모로 5일 개막

7일까지 벡스코 제1 전시장서, 10개국 305개사 718개 부스

  • 국제신문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18-09-03 19:38:15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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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에너지 신기술 공개
- 산업규제 애로 신고센터 설치
- 환경이슈 주제 전문 세미나도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 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시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 신기술을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을 선보이고 각종 전문교육 세미나도 열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해 9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7)에서 관람객들이 친환경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국제신문DB
부산시는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8)’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10개국 305개 업체가 718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관람객 등 국내외 참가자도 1만4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시장은 분야별로 구성된다. 환경산업관과 녹색제품관에서는 수처리, 대기·폐기물 처리, 녹색제품 등 친환경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관에는 태양광, 소형 풍력 등 기존의 미래 에너지 기술 외에도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기술이 국내 최초로 전시된다.
올해는 현대자동차의 첨단 수소전기차 넥쏘와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 트위지를 전시하고 스타리온, 대림오토바이 등 친환경 이륜차도 참가한다. 부대행사로는 5일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6일 공공기관 및 내수 상담회 등이 열려 참여업체들에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한다.

20개국 600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인 ‘부산국제물포럼’과 ‘녹색소비네트워크포럼’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세미나’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기 기술개발동향 세미나’ 등 다양한 전문 세미나에서환경·에너지 산업의 국내외 이슈와 전망이 논의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전시회 기간 환경·에너지산업에 대한 규제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이동규제신고센터’도 운영한다. 그동안 각종 규제로 인한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환경·에너지사업 투자 유치, 청년 취·창업 등 환경·에너지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환경 에너지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 진출과 네트워킹 등을 하는 데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제학술대회, 전문 세미나 등을 통한 최신 정보 교류 등 다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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