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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 지게골 주택조합 동원개발서 시공…7일부터 조합원 모집

금융단지 후광 … 재개발 사업, 59·65㎡ 중소형 344세대 규모

  • 국제신문
  •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  |  입력 : 2018-09-02 19:21:55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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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당 분양가 900만 원 대
- 도시철도 2호선 초역세권
- 교통·생활·개발 호재 삼박자

부산 남구 문현동이 신흥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문현금융단지를 중심으로 일대 노후 주거지가 신규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남구 문현동 지게골지역주택조합은 부산지역 대표 건설사 동원개발을 시공예정사로 선정해 오는 7일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남구 문현동은 현재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부산 남구 문현동 지게골지역주택조합이 동원개발을 시공예정사로 선정하고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다. 사진은 부산도시철도 2호선 지게골역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아파트 조감도. 지게골지역주택조합 제공
이 현장은 최근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타입인 중소형(전용면적 59·65㎡) 아파트 344세대(예정)로 구성된다. 각종 커뮤니티 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춘 지하 3층, 지상 29층 규모의 실속형 프리미엄 아파트로 탄생할 전망이다. 특히 3.3㎡당 90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워 실수요자를 사로잡는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지게골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는 데다가, 주변 개발 호재가 많아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핵심 입지를 자랑한다. 초역세권 입지에 문현교차로, 수정터널, 동서고가도로가 가까워서 남구에서도 교통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통한다. 해운대구와 강서구, 멀게는 경남 김해와 창원까지 접근성이 편리해 사통팔달형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교육 관련 인프라도 우수하다. 연포초, 신연초, 성동초, 해연중, 성동중, 문현여중, 성지고, 배정고, 부산중앙고, 부산외국어대, 부산예술대, 경성대, 부경대 등이 밀집해 있어 교육 여건이 좋은 단지에 속한다.

단지 인근에는 우령산공원, 자성대공원, 황령산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부산시민회관,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생활문화시설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남구 일대에 진행 중인 재건축·재개발과 맞물려 주거 환경도 급속도로 개선될 예정이다. 대연동 일대에는 현재 1만8000세대 규모의 재개발로 신규 아파트 단지 조성 사업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외에도 2232세대 규모의 문현1구역과 2133세대 규모의 문현3구역 등이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역 금융산업의 중심지인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조성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북항재개발 등 미래형 첨단산업클러스트 구축으로 주변 생활 환경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단지내 입주민의 생활을 한층 여유롭고 풍부하게 해줄 다양한 편의시설은 입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근린생활시설 또한 생활에 편리한 요소를 제대로 갖추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와 입지적 강점으로 실수요자에게 유리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중소형 아파트와 합리적인 분양가로 신혼부부와 젊은 직장인으로부터 큰 관심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1~2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어 주거 선호지로 떠오르는 남구 일대의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교통·생활·개발호재 삼박자를 두루 만족하는 단지로 잠재력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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