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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좋은 지방은행 경남·부산은행 1·2위”

금융소비자연맹 선정

  • 국제신문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18-09-02 19:31:47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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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연맹이 뽑은 ‘2018 좋은 은행’ 순위에서 BNK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이 나란히 지방은행 1, 2위를 차지했다.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은 국내 16개 은행의 지난해 공시자료를 종합 분석해 ‘2018년 좋은 은행’ 순위를 평가한 결과 지방은행 6곳 가운데 경남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방은행 2위는 부산은행이 차지했다.

경남은행은 안정성(40%) 건전성(20%) 수익성(10%) 소비자성(30%) 등에 대한 항목별 평가에서 각각 2위, 12위, 3위, 9위로 평가받았다. 항목별 평가와 금융소비자 설문을 합산한 종합 평가에서는 지방은행 6곳 가운데 1위 국내은행 16곳 중에서는 3위에 올랐다. 부산은행은 종합 평가 5위로 나타났다.
국민은행이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씨티은행은 전년도 6위에서 2위로 크게 도약했다. 금융소비자연맹 측은 지난해 전체 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이 상승했고, 대출 부실률이 줄면서 대손충당금적립금이 줄어들어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연맹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들이 객관적 자료를 가지고 은행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은행 선택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금융, 경영, 소비자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와 금융소비자 1935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금융소비자연맹은 공정한 금융시스템 확보와 정당한 소비자권리를 찾기 위해 2001년 조직된 국내 최초의 금융 전문 비영리 민간 소비자단체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2018년 좋은 은행 상위 5위권 종합 순위 

순위

은행

전체(점수)

1

국민

108.4

2

씨티

105.9

3

경남

105.15

4

하나

102.75

5

부산

102.75

※자료 : 금융소비자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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