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SKT·구글 재난문자 사각지대 줄인다

해외 직접구매 폰도 수신 서비스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8-08-30 19:10:17
  •  |  본지 18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SK텔레콤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9.0’(일명 ‘파이’) 운영체제가 적용된 자급제 단말이나 해외 직구(직접 구매) 단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재난문자 수신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홍보 모델이 SK텔레콤의 ‘재난문자 발송 서비스 ’를 소개하고 있다. SKT제공
지금까지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외국 제조사의 자급제 단말이나 해외 직구 단말 이용 고객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더라도 재난문자를 받는 게 불가능했다. 외국 제조사의 단말은 한국형 재난문자 규격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SK텔레콤이 지난해 말 구글 측에 국내 재난문자 규격 적용을 요청했고, 구글은 ‘안드로이드 9.0’에 이를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국내용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단말기 이용 고객은 ‘안드로이드 9.0’으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통신사와 상관 없이 재난문자를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문갑인 스마트디바이스 그룹장은 ”이번 협력은 국민 안전을 위해 양사가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공익적 차원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석주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차곡차곡 파생금융상품 상식
시장조성자, 선진국형 시장을 만들다
부산 경제 미래 이끈다
부산세광식품 김용태 전무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