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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점유율 3분기 10%대로 추락”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 전망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8-08-30 19:26:03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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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10%대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3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7000만 대의 스마트폰을 생산해 시장 점유율 19.0%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예상 점유율은 조사 대상 업체 중 가장 높은 것이다. 하지만 올해 2분기 점유율(21.1%·7440만 대)과 비교하면 2.1%포인트 낮다.

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4일) 갤럭시노트9 시리즈를 조기 출시했지만 전체적인 사양이 이전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아 많은 수요를 촉발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는 중국의 화웨이(12.5%)가 차지할 것으로 관측됐다. 삼성전자와 화웨이 간 점유율 격차도 올해 1분기 9.1%포인트에서 2분기 8.5%포인트로 줄어든 데 이어 3분기에는 6.5%포인트까지 좁혀질 전망이다.

이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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