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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이 운전한 '크라이슬러 닷지'는 어떤 차량?…9400만 원 넘는 외제차

영화 '분노의 질주'에 등장해 유명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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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8-29 07: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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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배우 박해미 남편 황민 씨가 음주 후 교통사고를 내 5명의 사상자를 냈다. 사고 보도 직후 황 씨가 운전한 차량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다.

   
27일 음주 후 교통사고를 낸 배우 박해미 남편 황민 씨가 운전했던 차량과 같은 모델 차량. 네이버 자동차
   
27일 음주 후 교통사고를 낸 배우 박해미 남편 황민 씨가 운전했던 차량과 같은 모델 차량. 네이버 자동차
황 씨가 운전한 차량은 ‘크라이슬러 닷지’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은 ‘크라이슬러 닷지’라는 표현 대신 ‘닷지 챌린저’라고 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차량을 제조하는 회사가 ‘닷지’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닷지’는 1928년 크라이슬러에 인수돼 편의상 ‘크라이슬러 닷지’라고 써도 무방하다. 다만 정확한 차량 정보 조회를 위해서는 ‘닷지 챌린저’라고 검색해야 한다. ‘크라이슬러 닷지’는 영화 ‘분노의 질수’에서 빈 디젤의 애마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황 씨가 운전한 ‘크라이슬러 닷지’가 몇 년도 모델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올해 출시된 ‘닷지 챌린저 SRT 데몬’ 모델은 8만4955달러다.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약 9400만 원 가량이다.

한편 황 씨는 지난 27일 밤 11시 15분께 경기도 구리시 인근 도로를 운전하던 중 갓길에 정차하고 있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황 씨 본인은 경미한 부상에 그쳤으나 황 씨와 같은 차량에 타고 있던 A(20)씨와 B씨(33)는 사고로 숨졌다. 두 사람은 배우 박해미와 황 씨가 함께 운영 중인 ‘해미 뮤지컬 컴퍼니’ 소속 단원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는 올해 20살 밖에 되지 않아 많은 이의 안타까움을 샀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황 씨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04%였다. 임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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