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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수혜지 사상구, 서부산 중심지 주목

2020년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상공단은 스마트시티로

  • 국제신문
  • 민건태 기자
  •  |  입력 : 2018-08-26 18:40:56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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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와 기장군 등 동부산권 개발이 중심이던 부산의 발전축이 서부산권으로 옮겨가고 있다. 부산 발전의 동서 균형을 맞추기 위한 부산시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서부산권 개발의 최대 수혜지는 사상구다.
   
2020년 준공 예정인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조감도. 비룡건설 제공
김해신공항, 에코델타시티 조성 등 글로벌 시티로 서부산권이 변모하고 있다. 2020년에는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예정돼 있다. 7개의 교통체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사상구 최대의 개발 호재다. 사상역 복합환승센터는 경부선 사상역, 부산김해경전철 사상역, 부산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 부산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노선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및 사상-하단 도시철도 5호선을 잇는다. 전체 연면적 2만8667㎡,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 사상역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서부·동남권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산의 대표 노후공단인 사상공업단지도 변화를 준비 중이다. 부산시는 사상공업단지 일대 301만1000㎡에 44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스마트시티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지상 30층 규모의 서부산청사 건립을 준비 중이며, 지상 15층 규모의 비즈니스센터를 2023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비룡건설 관계자는 “교통·행정 인프라가 앞으로 사상구에 지속적으로 건립되면서 주거 환경이 급속도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부산도시철도 2호선이 새로운 역세권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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