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양정 이즈카운티- 더블 역세권에 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명품 소형아파트

  • 국제신문
  • 민건태 기자
  •  |  입력 : 2018-08-26 19:07:33
  •  |  본지 16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전용면적 22~66㎡ 322세대
- 양정역 걸어 7분, 부전역 15분
- 인접 초중고 등 교육인프라 풍부
- 사물인터넷 스마트시스템 도입
- 휴대전화로 가스·난방 등 제어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인근에 부산지역 건설사 창비건설이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양정 이즈카운티’를 분양한다.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으로 분류되는 단지에 쾌적한 환경까지 갖춘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창비건설 분양 관계자는 “실수요자 위주로 부동산 시장이 변화하면서, ‘욜로(YOLO·You Only Live Once)’ 트렌드가 주거공간에도 반영돼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도 역세권과 공원이 잘 갖춰진 단지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인근에 들어서는 322세대 규모의 ‘양정 이즈카운티’ 조감도. 창비건설 제공
■역세권에 공원까지

창비건설은 부산진구 양정동(367의 14) 일대에 ‘양정 이즈카운티’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과 부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다양한 인프라도 주변에 있어 부산지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꼽힌다.

‘양정 이즈카운티’는 지하 2층~지상 24층, 전용면적 22~66㎡로 구성된 322세대 규모다. 아파트 46세대를 비롯해 도시형생활주택 230세대와 오피스텔 46세대가 들어선다. 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과는 도보 7분 거리에 있으며, 부전역과도 15분 거리에 있어 동해남부선 이용까지 편리하다. 특히 부전역에서 한 정거장이면 환승역인 서면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양정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는 도시철도 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이 있어 다채로운 교통망을 갖췄다. 또 가까이에 11개 버스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사통팔달 대중교통망을 자랑한다.

부전역은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KTX 정차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게다가 하마정교차로, 양정교차로, 삼전교차로를 통해 중앙대로, 거제대로를 이용할 수 있어 부산 중심과 연결돼있다. 원동IC, 서부산IC를 통해 타 권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양정 이즈카운티’ 바로 앞에는 양정 라이온스 공원이 있다. 라이온스 부산세계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9252㎡ 규모의 공원이다. ‘양정 이즈카운티’는 이 공원과 맞닿아 있어 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등 도심 속에서도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과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양정 이즈카운티’ 주변으로 양정초, 양성초, 양동초, 양동여중, 양정고, 부산진여고 등의 학교가 밀집해있으며 동의대, 부산여대, 동의과학대도 근거리에 있다.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의 쇼핑 시설과 오성병원, 부산시청, 부산진구청, 전포2동 주민센터 등도 가깝다.

부산시민공원에는 부산국제아트센터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오는 2020년 준공 예정인 곳으로, 20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전시·체험시설이 들어선다.

■특화설계 적용된 소형 명품 아파트
창비건설은 부산진구 핵심입지에 공급하는 단지인 만큼 다양한 특화설계와 스마트시스템을 갖춘 명품 소형아파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양정 이즈카운티’는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평면 설계를 적용해 실속있는 주거공간을 구성할 전망이다. 펜트리 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며 드레스룸과 옷장 등을 설치해 가구 배치에 편리함을 더했다. 세대 내 적용되는 LED 전등으로 관리비도 절감된다.

생활 편의를 높여주는 IoT스마트시스템도 도입된다. 방문자와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원격 문열림 시스템과 스마트폰으로 차단기를 제어할 수 있는 가스잠금 시스템이 마련된다. 난방 제어와 에너지 저감 시스템 역시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보안시스템과 무인택배 시스템도 도입할 방침이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쉼터 공간을 조성한다. 그동안 소형 아파트들에서 볼 수 없던 공간을 제공해 도심 속에서도 안정감과 쾌적함을 더한 주거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동래구 동래로 25(이즈메디컬 9층)에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민건태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우리은행

 많이 본 뉴스RSS

  1. 1근교산&그너머 <1122> 섬 산행(2) 울릉군 울릉도 성인봉
  2. 2“에어부산 지역기업화” vs “대기업 인수가 바람직”
  3. 3부산 수학문화관·온천2초 설립 본궤도
  4. 4탱탱 달달한 독도새우…트럼프 만찬 오른 그 맛 여기 있소
  5. 5“르노삼성 노사 갈등에 일부 협력사는 100명 감원”
  6. 6삼성,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에 133조 투자
  7. 7깜찍 이미지 질리셨죠? 트와이스 도발적 변신
  8. 8기장군 “기장~장안 송전선로 지중화를”
  9. 9[조재휘의 시네필] 히어로 장르의 황혼을 바라보며
  10. 10백업 오윤석·허일의 반란…거인, 시련 속 희망가
  1. 1사보임 뜻 뭐길래… 오신환 의원 “사보임 거부”
  2. 2하태경, 이언주 탈당에 “패스트트랙 막을 여지 있어”
  3. 3문희상 임이자 성추행 논란, 한국당 현수막 들고 등장… ‘자작극’ 의혹까지
  4. 4문희상 저혈당 쇼크, 병원행… 이은재 사보임 관련 “사퇴하세요” 직후 추정
  5. 5김관영 “오신환 국회 사개특위 위원 사임계 제출”… 오신환 “사임 의사 없다”
  6. 6임이자, 경기대 법학과·한국노총 출신·자유한국당 비례대표로 국회 입성
  7. 7이은재 또 “사퇴하세요!”… 문희상 국회의장 당혹
  8. 8자유한국당 “문희상 의장, 임이자 의원 신체접촉…고발할 것”
  9. 9 오신환 “공수처 패스트트랙 반대”… 캐스팅보트 지목 이유는?
  10. 10오신환 “패트트트랙 반대표 던지겠다” 새로운 변수 급부상
  1. 1“에어부산 지역기업화” vs “대기업 인수가 바람직”
  2. 2“르노삼성 노사 갈등에 일부 협력사는 100명 감원”
  3. 3삼성,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에 133조 투자
  4. 4대기업 제치고 부산·경남 재개발 잇단 수주…차세대 지역 건설사 부상
  5. 5작지만 똘똘한 아파트 ‘베스티움’…숲세·역세권에 합리적 가격까지
  6. 6참이슬 출고가 65원↑…하이트진로 내달 인상
  7. 7부산 제조업 경기 바닥 찍었나…BSI 7년9개월 만에 호전 전망
  8. 8금융·증시 동향
  9. 9주가지수- 2019년 4월 24일
  10. 10바야흐로 ‘건면 시대’…농심 녹산공장을 전진기지로 육성
  1. 1김수민 작가 “윤지오 증언탓 장자연 유족 패소”… 윤지오 카톡 공개
  2. 2김수민 작가 “故 장자연 이용” VS 윤지오 “카톡 조작”
  3. 3대구 전투기 갑작스런 전투기 소리에 시민들 불편 호소
  4. 4김수민 작가와 윤지오 대립… 고 장자연 사건 다른 방향으로 전개
  5. 5‘윤지오와 공방’ 김수민 작가는 누구?…‘혼잣말’ 저자·활발한 SNS 활동
  6. 6남구 문현동 음주운전 의심 차량, 보행자 등 들이받고 전복… 음주측정 거부
  7. 7삼성 채용, 오늘(24일) 인적성 발표…다음 일정은 면접
  8. 8윤지오 스마트워치 미작동, 조작미숙 탓… 김수민 작가 카톡 논란
  9. 9박훈 변호사, 김수민 작가-윤지오 공방 참전 “‘장자연 리스트’ 어떻게 봤나”
  10. 10‘자사고 재지정 갈등’ 상산고등학교는? ‘수학의 정석’ 저자 홍성대 설립·서울대 40명 합격
  1. 1최지만 “개인적 문제 자리 비워” 누리꾼 “미국 귀화?”
  2. 2‘반갑다 토트넘 홈구장’ 손흥민, 브라이튼전서 시즌 최다골 노린다
  3. 3토트넘 브라이튼전 1-0 승리 사진으로 다시보기
  4. 4토트넘vs브라이튼… 손, 맨시티전 아픔 달래나
  5. 5'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6월 10일 AFC서 복귀전
  6. 6토트넘 브라이튼전 승리 귀중한 승점 3점 따내… 프리미어리그(EPL) 4위 경쟁 앞서
  7. 7사우샘프턴 롱, 7.69초 만에 골맛 'EPL 역대 최단시간 골'
  8. 8여자핸드볼 간판 류은희, 프랑스 파리92와 2년 계약
  9. 9손흥민, 새 구장 연속 공격포인트 스톱…최다골도 다음 기회에
  10. 10백업 오윤석·허일의 반란…거인 ‘시련 속 희망가’
산재사망 반으로 줄이자
산재 예방 모범 기업
CEO에게 듣는 경제 현안
태양산업 정기상 회장
  • 2019 다이아모든브리지 걷기축제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19부산하프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