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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 스마트폰 시대…가입자 50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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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18-08-26 19:36:48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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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처음으로 5000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국내 휴대전화 시장 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지난 6월 말 4995만 명에서 지난달 말 5011만 명으로 16만 명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자치부 기준 지난달 국내 인구 수는 총 5180만 명이다. 국민 한 명당 스마트폰 한 대를 사실상 보유한 셈이다.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대중화’가 시작된 2011년 말 2258만 명에서 2012년 말 3273만 명으로 1000만 명가량 증가했다. 2014년 말에는 4070만 명에 달했다.

반면 폴더폰 가입자 수는 2014년 말 1214만 명에서 2016년 말 848만 명으로 급감했다. 지난 6월 말 기준으로는 677만 명 수준이다.

정보통신진흥협회는 “스마트폰 보급 증가는 게임 중독과 몰래카메라 등 부작용도 낳았지만, 금융과 유통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의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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