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부산시, 자동차부품·조선기자재 수출금융 지원 늘린다

수출신용보증서 발급 비용…1000만 원 이내 90%까지 지원

  • 국제신문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18-08-21 19:31:53
  •  |  본지 13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는 최근 위기업종으로 분류된 자동차부품, 조선기자재 업계를 위해 수출금융지원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는 예산 4억 원을 확보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운영하는 ‘수출신용보증 보증료’와 ‘수출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수출신용보증은 기업이 수출에 필요한 자금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을 때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수출신용보증서 발급으로 연대 보증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자금 유동성을 제공하는 제도다.

종전에 부산 소재 위기업종 기업들은 한국무역보험공사상품에 가입 시 500만 원 한도로 수출신용보증서 발급 비용의 70%까지 지원받았다. 시의 이번 지원 확대로 해당 상품 가입 시 1000만 원 이내에서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기존 수출보험료 지원 대상 조건도 대폭 완화됐다. 수출보험은 수입 업자의 계약파기, 파산, 대금 지연 등으로 인해 수출기업 또는 수출금융을 제공한 금융기관이 입는 손실을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그동안 지원 대상은 위기업종 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 2000만 달러 이하 수출 중소기업이었다.
시는 수출 실적이 큰 기업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반영해 전년도 수출실적 5000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3F'로 스타트업 키우자
엘큐어
차곡차곡 파생금융상품 상식
위협요소 있지만 잘 관리하면 득이 되는 ‘금융 자원’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